한국교계
‘경기도건축문화상’ 할렐루야교회 수상
사용승인부문 대상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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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11/09 [02:3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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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소재한 할렐루야교회(김상복 목사)가 경기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됐다. 분당 할렐루야교회는 경기도가 주관한 ‘제11회 경기도 건축문화상’에 사용승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교회 건물이 대상을 받은 것은 경기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심사위원회는 “할렐루야 교회 성전은 종래 예배와 최소한의 부속 시설만을 갖춘 교회 건축에서 탈피해 선교와 문화, 청소년, 가족 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현대 교회의 완성된 모델을 제시했다”면서 “가벼운 느낌을 주는 부식 동판을 사용해 무게감을 줄임으로써 자연과 건물이 조화를 이뤄 방문객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건축됐다”고 총평했다.

할렐루야교회는 노아의 방주를 연상시키는 25m 높이의 거대한 예배당으로 1992년 건축을 시작, 2004년 7월 입당예배를 드렸고, 2005년 10월25일 헌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당 규모는 3800평 대지에 연건평 1만 8350평. 할렐루야교회는 신동아그룹 최순영 전 회장과 이형자 권사 부부를 비롯해 최근 현직 국정원장으로서 간첩단 사건에 대한 소신을 밝힌 김승규씨가 장로로 시무하고 있는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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