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선교
제2회 GMAN 선교대회 성료
세계 최초 ‘솔라 하이브리드 냉동 컨테이너’ 새 선교 품목으로 선보여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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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4 [09: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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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전문대학 GMAN University가 개최한 선교대회 첫날 개회예배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선교사를 위한 전문대학 GMAN University(총장 김정한 선교사)가 지난달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한인세계선교기회운동(KWMO) 본부에서 선교박람회 및 선교포럼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제2회 째를 맞은 이번 선교대회는 미국, 키리키즈스탄, 케냐, 지부티, 인도네시아, 러시아, 요르단, 일본, 캄보디아, 이스라엘, 멕시코, 필리핀 등 10개국에서 온 한인 선교사 3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선교대회 마지막날 선교대회를 끝까지 마친 참가자들이 수료증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이번 선교대회는 GMAN University 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조달하고 자립선교의 기초를 놓는 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렸으며, 특별히 이번 대회 참석자들에게는 현지 국가 총판권을 주어져 자립선교에 성공하도록 돕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또한 참석자들은 솔라 냉장 컨테이너 딜러십을 위한 특별교육세미나를 받고, 교육을 마친 선교사들에게는 GMAN UNIVERSITY에서 발급한 수료증이 수여됐다.

 

▲ 선교포럼 2일차 이은무 선교사가 선교특강을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7박 8일간의 선교대회는 아침예배를 시작으로 이은무 선교사의 선교특강, 김정한 선교사의 BAM 강의, 무역업 강의에는 장순찬 집사, 냉동강의와 현장강의는 김상기 목사가 주강사로 나섰으며, 이론을 겸비한 현장실습 위주의 구성은 기존의 선박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가 가장 큰 특징이었다. 또한 저녁에는 참여 선교사의 사역소개 및 BAM 전략토의 시간을 가졌다.

 

▲ GMAN 대표 김정한 선교사가 선교대회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김정한 선교사는 첫날 개회예배에서 “먼저 제2회 선박 비즈니스 포럼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린다. 드디어 ‘솔라 하이브리드 냉동 컨테이너’ 창고 개발이 완성되고 브로슈어가 나왔다. 그동안 이 일을 위해 심혈을 기우리고 모든 기술력과 재정적 투자를 아끼지 않은 김상기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회사 개발팀과 냉동학 1기생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들의 수고에도 감사를 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김 선교사는 “이번 선박을 계기로 앞으로 주님께서 비즈니스 선교를 위한 품목으로 세계선교에 크게 사용하시도록 기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선교사님들 중심으로 선교지 딜러십이 전 세계 100개 국가에 세워져서 바울사도와 같이 텐트메이킹 비즈니스 선교가 확대되어 선교사님들이 선교지에서의 자비량 프로젝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 김상기 목사가 현장 실습 강의에서 솔라 저온저장 컨테이너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냉동강의와 현장강의를 맡은 김상기 목사는 “이번에 소개하는 솔라 저온저장 컨테이너는 비즈니스 선교의 새로운 품목으로 세계 최초로 선보이게 된다. 온도가 화씨 25도(섭씨 영하 3.8도)까지 내려가 냉동저장도 확실히 가능하며, 영하 3.8도면 얼음이 얼고 냉동창고로도 확실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온도는 섭씨 영상 20도에서 영하 4도 이하까지 자유롭게 저장품목에 맞추어 저장이 가능하다. 조정된 온도는 24시간 365일 가능하며 전기가 없는 지역에서는 솔라로도 전원이 공급되며, 내벽 전체 사면에서 냉기가 골고루 나와 냉동바람이 없이 냉장과 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자부했다.

 

▲ 이번 선박에서 '솔라 하이브리드 냉동 컨테이너'가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 크리스찬투데이

 

 

한편 KWMO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선미니스트리 GMAN 하하선 카페(13921 Artesia Blvd Cerritos CA)에서 시리안 난민촌에 사랑의 솔라냉장 컨테이너창고 보내기 운동을 위한 ‘시리아 무슬림 난민돕기운동 발족식’을 갖는다. 대표에는 김정한 선교사와 준비위원에는 요르단 하대식 선교사와 조종익 목사가 맡는다. 점심식사와 핸드드립 커피가 제공되며, 참여는 새로운 선교운동의 기초를 위한 일에 동참할 뜻있는 성도들은 누구나 가능하다. 

 

문의 (714)350-6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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