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회 현황
북미주한인교회 3,528개
북미주 1.8%로 완만한 성장...미국만은 3,233개 교회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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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1/07 [00: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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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는 13.7%로 큰폭 증가, 124개국에 1,067개 이민교회

영어사역 증가 괄목할만

북미주한인교회가 완만한 성장세를 보여 2003년 12월 말 현재 3,528개 교회로 집계됐다. 또한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의 한인이민교회는 4,300개로 파악되었다.

이를 구분해 보면 미국내에 3,233개, 카나다에 295개 교회가 있으며 지난 1년간 64개 교회만이 늘어 1.84%의 성장세를 보였는데 이는 2001년 말에 보인 7.2%, 2002년 말의 9.23%에 비하면 상당히 증가폭이둔화된 것이다.<도표1>


미국의 경우 전년의 3197개에 비해 36개 교회가 늘어난 3233개 한인교회가 있으며 중서부지역의 아리조나와 코네티컷, 메사추세스, 메릴랜드, 펜실베니아, 뉴욕 주 등 미북동부지역에서 소폭 증가되었다. 반면 최대 한인밀집지역인 캘리포니아주는 1,064개로 작년에 비해 3개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미전국 한인교회의 1/3이 몰려있으며, 워싱턴주는 129개에서 116개로, 텍사스주는 148개에서 142개로 소폭 줄었다.


미국내 교회들의 두드러진 특징은 영어예배(EM)부분으로 3년전의 65개, 2년전의 242개, 작년의 290개에 비해 무려 20% 증가된 348개 교회가 1.5세 및 2세들을 위한 영어사역을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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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을 제외한 해외에는 124개국에 1067개의 한인이민교회가 있으며 이는 작년의 938개에 비해 13.7%나 증가된 것으로 북미주의 1.84% 증가세에 비해 크게 괄목할만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를 자세히 보면 독일이 작년의 55개 교회서 무려 67%가 늘어난 92개로 집계되었고, 그 다음으로 일본(12%), 카나다 (10.4%)등이 성장세를 주도했다.<도표2>

미국내 한인교회들의 교단별 현황을 보면 3233중 소속교단을 밝힌 2993개 중에서 장로교가 1342개로 44.5%, 그 다음은 침례교 454개(15.1%), 감리교 397개(13.2%), 순복음 335개(11.9%), 성결교 195개(6.5%)등의 순으로 전년과 유사했다.

한편 이 자료는 인터넷과 우편, 전화를 통해 확인한 교회정보를 근거로 본사가 매년 발행하고 있는 <해외한인교회주소록(Korean ChurchesYellow Pages)> 2004년 판 책자와 레이블링 CD를 분석한 것이다. (서인실 isuh@christian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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