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사이비
“진용식 목사는 공개토론회에 응하라”
세이연, 제8차 총회서 성명서 발표...변승우 이단 해제한 한기총을 규탄
서인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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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6 [12: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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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관 세이연 대표회장이 회무처리를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TX>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대표회장 김순관 목사, 이하 세이연) 제8차 정기총회가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달라스에 소재한 세미한교회(이은상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54명의 회원중 39명(위임 포함)이 참여한 이번 총회는 회무처리 외에 4번의 세미나를 통해 정보를 나누기도 하였다.
 
첫날 열린 개회예배에서 김순관 세이연 대표회장은 “누가 진실한 증인인가?” 제하의 설교를 통해 “혼탁하고 혼란한 이 시대에는 거짓되고 위선된 증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진실한 증인이 더욱 절박하게 필요하다”며 이단대처에 앞장선 이들에서 성경적 증인의 자세를 주문했다.
 
이어서 축사에 나선 이구광 목사(달라스교회협의회 이단대책위원장)는 “이단대책 사역에 대한 마음가짐이 때로는 단호하고, 때로는 엄격한 자기 잣대를 갖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동으로 옮겨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이 시대를 누가 지켜야하겠는가 할 때 이단사역을 하는 분들이 더 사명이 있지 않느냐는 마음이 든다. 그래서 세이연 이 모임이 한국교회, 이민교회의 귀감, 모범이 되어지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린다”고 했다.

사무총장 한선희 목사

총회 둘째날인 12일에는 오전에는 회무처리를 통해 임기가 만료된 사무총장과 재무국장의 연임을 결의했으며 차기 총회지는 잠정적으로 중국을 생각하며 가능성 여부를 타진키로 했다.
 

세미나 강사 이인규 장로

둘째날 오후에는 남침례신학대학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방문과 소를 매매하던 달라스 전통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Stock Yard를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고 이어서 오후7시부터는 이인규 장로가 ‘은혜로교회 신옥주의 이단성’에 대한 세미나를 인도했다.
 

세미나 강사 주금돈 목사

총회 셋째날인 13일에는 ‘성경을 바로 알면 이단이 보인다’(강사: 주금돈 목사), ‘몬타누스주의를 통해 본 혁명적 천년왕국운동들’(강사 : 정명철 목사), ‘성막에 대한 연구’(강사: 박형택 목사) 등이 각기 진행되었다.
 

세미나 강사 정명철 목사

세미나가 모두 끝난 후 폐회예배가 드려졌고, 파회선언 직전에 근래 세이연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일련의 사태에 대한 입장표명을 위해 성명서가 채택되었다.

성명서는 세이연의 삼위일체관에 대해 명확히 밝히는 한편 세이연 회원인 박형택 목사가 개인적으로 진용식 목사에게 사과한 내용을 마치 세이연이 공식결의

세미나 강사 박형택 목사

를 통해 발표한 세이연의 사과문인양 한국언론에 유표함과 동시에 세이연의 공식사과까지 요청한 일련의 행태에 대해 세이연과는 무관한 개인 의견임을 천명했다.

총회 준비위원장 이태경 장로

또한 악용될 소지가 있음을 감지하지 못하고 행동을 취했던 박형택 목사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었고, 이를 악용한 진용식 목사에 대해서는 강력히 규탄한다고 적고 있다.
 
아울러 성명서는 매우 위험한 내용을 담고 있는 진용식 목사의 요한계시록 강해와 구원론에 대해서는 공개토론회를 갖자고 재차 요청하기도 하였다.
 
특히 성명서의 네 번째 항목에서는 변승우의 이단해제를 발표한 한기총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이는 한국의 대표적 9개 교단의 변승우에 대한 이단 규정을 연합단체가 무력화한 셈이기에 향후 이단연구와 발표에 대한 연합기관의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져 보인다.
 
<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제 8 차 정기총회를 은혜롭게 마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총회 결의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발표한다.
 
1. 세이연의 삼위일체관은 본질로는 한 하나님이시고 위격으로는 상호 구별되고 상호 교류하시는 삼위 하나님으로 믿는다.
 
2. 박형택 목사의 사과문은 개인의 의견일 뿐 세이연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므로 박형택 목사에게 엄중한 문책을 하고, 이 사과문을 악용하여 언론에 세이연을 매도한 진용식 목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3. 진용식 목사의 매우 위험한 요한계시록 강해와 구원론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재촉구한다.
 
4. 한국의 대표적인 9개 교단에서 이미 이단으로 규정한 변승우를 이단에서 해제한 한기총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5. 세이연은 설립취지에 맞게, 이단연구가들을 공격하고 이단을 옹호하는 자들에 대하여 엄중하게 대처할 것을 천명한다.
 
2019 년 3 월 13 일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International Korean Christian Coalition Against Heresy
 
대표회장 김순관 목사 외 회원 일동
 

▲ 세이연 회원들이 사우스웨스턴 세미나리를 찾았다. 학교측의 안내로 예배실에서 학교 현황을 듣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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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가 이단이 아닌 곳이 과연 있는가? yoomrl 19/03/21 [21:31] 수정 삭제
  한국 기독교의 모임인 한기총 자체가 이단이다. 이단이 뭔가? 조금, 아주 조금 틀리다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틀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긴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이고 이단이다. 사랑의 하나님을, 절대이중 예정을 한다는 독재의 하나님으로 만든 장로교 공의의 하나님을, 선행을 해야 구원한다는 편협한 하나님으로 만든 감리교 심지어 거의 비성경적인 천주교도 기독교로 인정하는 한기총 거기다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전광훈이라는 사이비를 회장으로 섬기는 한기총. 뭘 더 바라나? 그냥 소경이 소경을 인도해서 지옥으로 끌고간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정확히 표현되는 곳이 바로 한국의 기독교지.
진짜이단 스티브 19/08/19 [02:02] 수정 삭제
  너희들 중에 wcc.ncc.wea 소속되었다면 너희들이 이단중에 이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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