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선교
선교지에서 활용하면 좋을 테크 기술
7. 통화녹음기 앱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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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9 [02: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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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내용을 음성파일로 바꿔 받을수도 있어


중남미 선교지에서 사역하는 A 선교사는 지역 정부와 시청 등과 건축 및 생활과 관련 여러가지 해야 할 일들이 많다. 스페인어가 아직 능통하지는 못해 상대방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면 중요한 대목을 놓치기도 한다.

그래서 A 선교사는 항상 양해를 구하고 녹음기를 켜고 상대방의 내용을 담아둔다. 그런데 전화로 대화를 주고받을 때가 문제다. 갑자기 걸려오는 전화를 받으면서 녹음기를 켜기도 그렇고 전화를 걸 때 이 것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쉽지 않다. 한번 건축 허가 관련 시청 공무원과 대화를 하는 중 중요한 대목을 기억해 내지 못해 애를 먹은 적도 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중요한 전화 내용을 녹음하고 싶을 때는 전화 녹음 전용 앱을 받아두면 좋다. 이런 기능을 가진 앱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 중에서 ‘통화 녹음기 – ACR’ 이라는 앱은 무료 통화 녹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앱을 다운 받으면 전화가 올 떄 자동으로 통화 내용이 녹음이 되며 목록 별로 자동으로 정리도 된다. 녹음된 내용은 MP3 음성 파일 등으로 바꿔 내려 받을 수 있고, 오래 된 녹음은 자동으로 삭제 해 저장공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또한 삭제 된 목록 역시 쉽게 복원할 수 있어 편리하고, 중요한 부분은 자동 삭제를 해제 할 수 있다.

이 통화 녹음기 앱은 무료 외에 $3.99를 내면 프로 버전도 사용할 수 있다. 프로 버전은 앱에 뜨는 광고 등을 보지 않아도 되며 기본형 외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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