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이상기 목사, <미국이민 45년 이야기> 칼럼집 펴내
오는 17일, 용수산 식당에서 출판기념회 및 북 사인회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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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8 [04: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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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평강교회 담임 이상기 목사가 칼럼집 <미국이민 45년 이야기>를 펴내고, 이를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오는 17일(월)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열리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크리스찬투데이 주관으로 감사예배 및 북 사인회와 서평의 순서를 갖게 된다. 
 
이번에 발간된 <미국이민 45년 이야기>는 이상기 목사가 지난 10여년간 크리스찬투데이(www.christiantoday.us) 지면을 통해 연재한 ‘이상기 목사 칼럼’을 묶어놓은 것으로 그동안 저저가 경험한 이민사회의 애환, 기쁨, 슬픔, 분노, 절망, 소망 등…, 그 이상의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칼럼집은 저자 특유의 소박하고 깊은 마음이 엿보이며, 자신의 진솔한 삶의 편린들을 모아 두어,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때로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크리스찬투데이 편집장인 서인실 사장은 “이상기 목사님의 글은 단순 풍요로움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보듬는 향기로움이 있다. 화려한 필체를 자랑하지도 않고 간드러진 수식어도, 맛깔스런 표현도 별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는 이들의 마음을 보듬는 향기가 그득히 배어있다”고 전했다.  
 
저자 이상기 목사는 청소년이던 70년대 초, 불치병으로 고생하다가 특별한 기회로 미국 땅을 밟았고 해석할 수 없는 과정을 거쳐 건강을 되찾았다. 그는 미국에 살면서 신앙이 자랐고, 소명을 받아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이후 저자는 은혜로 목사 안수를 받고 40여년을 오직 개척한 한 교회에서 목회를 해오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사랑하는 아내를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냈다. 아내의 19년의 암 투병 기간 동안 귀감이 되는 부부상을 보여주었다.

▲ 이상기 목사의 칼럼집 <미국이민 45년 이야기>     ©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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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에게 kyjang 18/12/08 [19:46] 수정 삭제
  71년 수성고등학교 3학년 여름 학교에서 이상기 동창생이 갑자기 코피를 흘리면서 귀가 했는데 코피가 멈추지 않아 서울에있는 병원에 가서 며칠간 연락이 없다가 이상기군이 재생불량성 빈혈증이라는 희귀병으로 밝혀져 큰 고통을 받고 있다는 얘기를 어머님께 들었습니다. 그후 몇개월 후에 치료비 마련을 위해 나와 다른 동창생 한명과 함께 주요 신문사를 방문했습니다 한국ㆍ조선일보사에서는 사회면에 아주 작게 간단한 내용으로 게제 되었고, 중앙일보사에서는 사회면 톱기사로 이상기군에 대한 병세와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보도한 것으로 기억 돕니다. 이를 계기로 중앙일보사의 도움으로 미국으로 치료차 떠났으며 나는 육군3사관학교에 입교하여 군생활을 하느라 소식을 알지 못하고, 만나지도 못 했지만 몇년 후 81년경 잠시 귀국해서 당시 동양TV 에 출연해서 미국에 가서 치료해서 완치 되었고 신학을 공부했다고 들었습니다. 96년 LA에 갔을때 잠깐 찾으려 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만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소식을 듣게 되니 매우 반갑습니다 연락 가능한 이메일 주소라도 알려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jangky3411@hanmail.net 핸드폰: 010-5444-3411 장기용 입니다
참으로 오랫 만이군! 이상기목사 18/12/08 [23:38] 수정 삭제
  반세기 만에 반가운 글을 통하여 자네를 기억할 수 있었네, 가끔 한국을 방문했지만 그럴 때도 어찌된 영문인지 자네를 만날 수 없었지, 지난 9 월에도 수원을 방문해서 친구들과의 짧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었지, 그래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가? 앞으로는 자주 연락하도록 하세! 반가워요 친구! 미국에서 이 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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