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사이비
탈퇴자의 눈으로 본 신천지의 실상2
신천지라는 악몽에 빠져 있던 신도를 깨어나게 한 한마디
정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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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9 [02: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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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상담소 간사 “나중에 사이비라는 게 깨달아지면 억울할 거예요. 지금 마지막 기회예요.”

정리: 정윤석
교정교열: 정연희
간증: 이지연 집사(가명, 38세 구리초대교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다고 할 수 있는 1년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나는 신천지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는 인간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했다. 비록 나는 나쁜 것들을 실천하며 살았던 사람이지만 이 간증을 통해 신천지가 왜 이단인지, 왜 절대 그곳에 빠져서는 안 되며, 이단 예방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 알리고 싶다.

신천지에는 실상이란 교리가 있다. 나는 1년 6개월 동안 보고 느낀 신천지 내부의 실상에 대해 말하려 한다. 나는 세 자녀의 엄마다. 그런 내가 신천지에 미혹되어 아이들만 집에 남겨둔 채 가출을 감행했었다. 질풍노도 시기의 청소년도 아닌데 말이다. 나는 신천지의 교리에 중독돼 신천지 신앙을 지키지 않으면 가족들이 모두 구원받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4개월 동안 신천지에 숨어 버렸다. 보다 못한 남편이 이 사실을 CBS에 제보했고, 그 후로도 다시 4개월을 버티다 이단 상담을 통해 회심을 경험하고 나서야 완전히 돌아올 수 있었다. 이렇게 간증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같은 교회 구역장으로부터 시작된 신천지 사기 포교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친구의 전도로 교회를 다녔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아이로 곱디 곱게 자라 27살에 결혼해 세 자녀를 낳았다. 나는 남편과 시어머니 그리고 큰딸 서연(가명, 11세)이, 둘째 딸 수연(가명, 7세)이, 막내 동연(가명, 3세)이와 함께 교회를 다녔다.

나를 신천지로 포섭한 인물은 같은 교회를 다니던 구역장이었다. 교회마다 속장, 셀장, 목자 등 명칭이 다른데 내가 다니던 교회에선 ‘구역장’이라 불렀다. 그녀는 교회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봉사하는 분이었으나, 3년전쯤 먼저 신천지로 포섭되었고 나를 미혹하기 위해 2~3년 동안 공을 들였다.

나는 유독 입덧을 심하게 했다. 큰딸 서연이를 임신했을 때도 6개월 동안 입덧을 하며 피를 토했고 출산 후 겨우 잠잠해질 때쯤 둘째 수연이를 임신했다. 그리고는 막내까지 10년 동안 아이들을 키우며 육아를 홀로 담당해야만 했다. 남편은 일하느라 육아를 함께 할 여력이 없었고, 나는 점점 고립되고 힘이 들었다. 신천지는 이런 때를 절대 놓치지 않았다.

처음 그녀가 나를 신천지로 포섭하려 한 것은 갑작스럽게 큰 딸 서연이가 갑상샘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았을 때였다. 구역장이 그 소식을 듣고 손을 뻗쳐 왔다. 막내가 태어난 지 6~7개월이 되던 해였다. 신천지는 ‘이침’이라는 전도 도구를 사용했다. 손에 침을 놓는 걸 수지침, 귀에 놓는 걸 이침이라고 한다. 구역장은 내게 이침 강좌를 듣자고 했다. 자신의 지인의 어머니도 갑상샘 항진증을 앓았는데, 이침을 맞으면서 나았다고 했다. 그런데 마침 좋은 강사가 주민센터로 와서 이침 강좌를 하니 같이 듣자고 했다. 나는 귀가 솔깃했다. 그래서 막내를 시어머니에게 맡기고 서연이와 이침 강좌를 들으러 갔다. 그런데 강사가 강의 도중 큰아이에게 다가오더니 “너는 호르몬 계통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내가 놀라자 그는 자기 홍보를 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이침 협회에 소속돼 있고, 귀를 보면 사람의 체질과 병을 알 수 있다며 침을 놔 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천지 포교 1차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신천지는 어떤 방법으로 포교하든 성경공부로 귀결되는 데, 막내가 6개월밖에 되지 않아 내가 공부할 여건이 안 된다는 게 신천지의 판단이었다고 한다. 

1차 시도는 시간을 낼 수 없는 내 형편으로 무산됐지만 거기서 포기할 신천지가 아니었다. 연락이 끊겼다가 구역장이 다시 연락을 해왔다. 이제 2차 시도를 시작한 것 이다. 이번엔 같이 밥을 먹자고 했다. 나로서는 내가 좋아하는 구역장이었고 그녀의 안부가 궁금하기도 했으니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그녀는 함께 다니던 교회를 떠나 형님이 개척하는 교회로 옮겼다고 했다. 물론 거짓말이었다. 어찌 하였든 나는 구역장을 만나러 나갔다. 식당에는 이미 전략적으로 세팅된 신천지 신도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갔더니 구역장이 있었고 공간 하나를 두고 옆 테이블에 또 다른 신도 A가 앉아 있었다. 구역장은 A를 향해 “어떻게 수서에 사는 분이 광명까지 오셨냐”며 반가워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자 A가 답했다. “제가 힘들 때 큰 도움을 줬던 선교사님이 계세요. 호주에 계시다가 잠깐 한국에 오셨는데, 광명에 머무신다는 소식을 듣고 그분에게 식사 대접을 하러 왔어요.” 내심 A가 만난다는 선교사가 궁금했다. 시간이 좀 지나 선교사라는 사람이 들어왔다. 선교사와 구역장은 서로가 초면인 척 연기를 했다. A와 선교사가 식사를 하고 나는 구역장과 밥을 먹었다. 그러다 서로 교차해서 말을 걸고 대화하는 자연스러운 상황이 됐다. A가 선교사를 띄우기 시작했다. “선교사님은 제 신앙을 세워주신 분이고,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보여 주는 것들이 많으세요.”

만약 내가 신앙이 없는 사람이었다면, 그 선교사에게 관심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신앙이 있는 사람이었다. 무엇보다 내가 신뢰하는 구역장님 지인의 신앙이 힘들 때 세워주신 분인데, 선교사님이신데다 기도도 많이 하는 분이라고 하니 나도 모르게 관심이 갔다. 그 선교사가 나를 보며 말했다. “집사님을 보니 하나님이 사랑하는 분이라는 게 느껴져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랑을 주시려 해도 집사님에게서 단절되고 막혀 있는 느낌이 드네요.”

선교사의 말에 나는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기도도 많이 못 하고, 성경도 보지 못하는 것이 내 신앙의 현실이었다. 아이 3명을 낳고 자모실과 영아부를 오가며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말씀에 집중하지 못 하고 정신없이 보낸 세월, 확실히 나는 신앙생활을 제대로 못 하고 있었다.

선교사는 “하나님이 말씀해주시고 싶어 하지만 내가 그냥 전해줄 수는 없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는지 기도해볼게요. 연락처는 묻지 않겠습니다. 혹시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셔도 A를 통해서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우선 기도해보지요. 다만 3가지 과제를 드리고 싶어요. 먼저 남편이 힘들게 해도 싸우지 마세요. 다음으로 하루 중 어느 시간이든 꼭 시간을 정해서 기도하세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데, 오늘 우리가 만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지 마세요. 미가서 7장 5절에서는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입을 조심하세요. 좋은일이 있기 전에는 반드시 사탄이 틈 탈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만 들었을 때, “기도하라, 말씀 보라, 남편과 싸우지 마라!” 전혀 나쁜 내용이 없었다. 특히 입의 문을 지키는 건, 힘든 일도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그대로 순종했다. 선교사는 구역장에게 내가 이를 잘 지키는 지 지켜보라고 했다. 보통 신천지에서는 순종 여부를 파악하고 검사하기 위해 이와 같은 임무를 준다고 한다. 구역장을 통해 내가 이걸 잘 지키는지 파악한 후 잘 지킨다면 나는 아주 적합한 포교대상이 된다. 정말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과제를 지키자 그 선교사라고 하는 사람에게서 연락이 왔다. 그리고 나는 그를 만나러 나갔다. 선교사가 내게 말했다.

“기도하며 환상을 봤어요. 아름드리나무가 있고 열매가 무성한데 안을 들여다보니 다 썩었더군요. 어항도 봤어요. 어항 안에 물고기 두 마리가 있는데 물이 없어 아사 직전이에요.” 선교사는 이것이 구역장과 내 신앙의 상태라고 말했다. 또한 물고기가 물이 없어 아사 직전이라는 것은 말씀이 없어 병들어 있는 상태를 뜻하는 것이라며, 하나님께서는 내게 말씀 알기를 원하신다고 말했다. 나도 모르게 수긍했다. 구역장은 ‘지연아 같이 해 보자!’며 성경공부하기를 권했다.

그렇게 복음방을 다니기 시작했다. 복음방 과정에서 처음으로 암송하라 한 구절이 요한복음 1장 1절~5절까지였다. 이 구절을 인용하며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죠? 그럼 하나님을 알려면 뭘 알아야하죠?”라고 선교사(복음방 교사)가 물었다. 즉, 말씀(성경)을 아는 것이 곧 하나님을 아는 것이기 때문에 성경공부를 통해 말씀을 아는 게 곧 하나님을 아는 거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이 말씀을 통해 나는 성경공부를 꼭 해야겠다 결심했다. 그리고 호세아 4장 6절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라는 구절을 강조해서 이 구절 보면서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중요하구나, 그러려면 성경을 공부해야겠다는 결론을 얻게 했다.

   
 

실제로 나는 현란한 그들의 성경강연에 혀를 내둘렀다. 창세기, 출애굽기, 요한복음, 요한계시록을 종횡무진 오가면서도, 어떠한 해석이나 주석도 없이 오로지 성경만으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그것은 내게 무척이나 성경적으로 보였다. 어느덧 2주 복음방 과정을 마친 2016년 1월 18일, 나는 센터 입성을 했다. 보통 2~3개월 정도의 복음방 과정을 해야 센터로 옮긴다고 하는데 나는 매우 이례적인 경우였다. 그만큼 나는 깊고 빠르게 신천지에 빠져 들어갔다. 나는 정말 죽을 만큼 성경공부를 열심히 했다. 센터에서는 분필을 사용하는 흑판으로 강의하고, 나는 학원 의자에 앉아 강의를 들었다.

말씀이 너무 재밌어서 “이곳은 어디입니까?”라고 물으면 그들은 “말씀이 사라진 시대에 원로 목사님들이 이를 안타까워하며 말씀을 재능 기부하듯 가르쳐 주시는 곳”이라고 답했다. 여기서 신천지에 잘 미혹되지 않는 사람의 특징이 드러난다. 첫째로 성경이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신천지에 빠질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잠이 많고 게을러! 공부하는 게 싫어! 이런 사람 또한 신천지에 잘 빠지지 않을 것이다. 성경을 읽으면서 헷갈리고 궁금한 게 많아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 열정이 가득한 사람, 한번 몰두하면 잠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올인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위험하다.

비유풀이 가르치던 강사, “계시록의 새 하늘 새 땅을 한자로 하면 뭐요?”

신천지에서는 부지런하고 열심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서연이를 학교에 보내고, 둘째 수연이와 막내 동연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나면, 나는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오전 10시까지 센터로 뛰어갔다. 매일매일이 전쟁 같았다. 그런데도 그렇게 열심히 하는 게 너무 재밌었다. 그럼에도 신천지는 그 재밌는 성경공부 자료를 주지 않았다. 학습 목표, 제목과 내용을 모두 열심히 필기한 뒤에도 그 자료는 뒷자리에 놓고 다녀야 했다. 나는 그 공부가 너무 좋아서 칠판을 사진으로 찍듯, 스캔하듯 제목과 학습 목표를 외우고, 복음방 교사에게 매일 요약해서 전송할 정도로 열심히 했다. 장난으로 “이렇게 공부하면 하버드대 가겠구나.”라고 할 정도였다. 그러나 센터에서는 비유 풀이에 완전히 세뇌되기 전까지 이만희 교주에 대해 오픈하지 않았다.

신천지에서는 열매 하나를 맺기 위해 (만국을 소성케 하는) 잎사귀가 필요하다며 전도대상자를 “열매”라 하고 옆에서 감시하는 신천지 교인을 “잎사귀”라 한다. 잎사귀는 신분을 철저히 숨기고 옆에서 보고자 역할을 한다. 내 잎사귀 역할을 하던 구역장은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자 바쁘다며 다른 신천지 사람을 붙여 줬다. 그는 매일 성경 구절 암송하는 걸 체크하고 내가 아침에 온 시간, 나와 점심에 나눈 얘기, 저녁에 나눈 얘기를 전도사와 강사에게 보고했다. 그들은 SNS로 카카오톡 보다는 텔레그램이라는 걸 사용했다. 구역장, 선교사, A, 잎사귀, 강사, 전도사 등이 방을 만들어 나에 대해 공유했다. 예를 들어 내가 “여기 이상하지 않아요?”라고 잎사귀에게 말하면 잎사귀는 즉시 텔레그램에 “아무래도 단속이 필요할 것 같음.”이라며 정보를 공유하고 대책을 마련한다.

나에게 이상한 낌새가 감지되면 강사(여기서는 ‘목사’라 칭하지 않고 ‘강사’라고 부른다)가 나를 살짝 부른다. “집사님 요즘 마음 상태가 어때요? 약간 의심이 들어간 거 같은데 하나님이 염려하고 계세요.” 그러면 나는 뜨끔한다. 정말 영성이 뛰어난 분인가 보다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신천지에 잠식당한다. 대화의 채널도 신천지에 집중된다. 매일 성경을 묵상하고 느낀 점, 회개할 점, 감사할 점을 전도사에게 강사에게 전송하라고 해서 그걸 하다 보면 자연스레 신천지 신도들과만 교제하게 된다. 월, 화, 목, 금에는 성경공부를 하고, 수요일, 일요일에는 센터에서 예배, 토요일은 전도를 나간다. 결국 일주일 내내 신천지에 출석하다 보니 나는 그들과만 교제하고 그들과 생활하는 셈이 됐다.

센터에서 입교하려면 한 명의 열매가 필요하다. 전도해야만 입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입교하기 위해 전도를 해야 했다. 그런 내게 한 명이 눈에 띄었다. 그분은 교회에서 열심히 전도를 하다, 시험에 들어 잠깐 쉬고 계셨던 분이었다. ‘좋다, 이 분을 전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나는 두어 번 커피숍에서 그분을 만났고, 그분은 너무도 나를 잘 따랐다. 결국 2016년 6월, 나는 그분을 센터에 입성시켰다. 신천지에서는 신천지 2~3개월 초등과정이 끝나면, 특히 비유 풀이에 세뇌가 됐다고 판단된다면, 그때 “이곳이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 성전입니다!”라고 오픈한다.

그냥 하는 게 아니라 반드시 비유 풀이에 세뇌돼서 신천지라고 공개해도 시험에 들지 않을 사람이라고 판단이 설 때에라야 그렇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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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들어갈 새 하늘 새 땅을 한자로 하면 뭐죠?”
“‘신천신지’인가요?”
“그걸 줄이면요?” 
“네?? 여기가 신천지예요?” 
“이것 보세요. 신천지가 성경에 있어요, 없어요?”

이렇게 신천지에 가게 되는 것이다.

앞에 개울이 흐른다. 그리고 징검다리가 하나 있다. 다리가 단단한지 단단하지 않은지는 모른다. 그럴 땐 두드려보면 된다. 이단으로 한걸음 나아가봐야 알 수 있다. 그런데 불안하다. 이때 이단들은 성경 구절을 들이민다. “몇 장 몇 절, 나와 안 나와?” “나와요.” “그러면 밟아!” 그다음 징검다리가 있다. 그때도 마찬가지다. 이단은 성경 구절을 들이밀고, 나는 하나하나 돌을 밟아 나간다. 그렇게 개울을 건너다 앞을 바라보면 내 앞엔 어느새 이만희 교주가 서 있는 것이다.

그때는 진리인 것 같고 성경적인 것 같지만 회심하고 보니 자기네가 의도한대로 아전인수격으로 성경을 인용하고 왜곡했다는 게 보인다. 그러나 그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이런 식으로 신천지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열매로 정해서 입교시킨 그분, 일명 ‘열매 집사’는 신천지라고 공개한 순간, “어, PD수첩에 나왔던 사람이네!”라고 외쳤다. 비록 그도 신천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었으나, 열매 집사는 PD수첩에서 보았던 이만희 영상을 떠올렸고 그토록 신천지의 비유 풀이에 세뇌되어왔음에도 더 이상 신천지에 나가지 않기로 결단했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나를 불쌍하게 생각했다고 한다. 자신만 중단할 게 아니라 ‘신천지인지도 모르고 다니는 이지연 집사를 구해줘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구리 상담소(신현욱 목사)로 전화를 걸었다.

“저는 나왔는데, 나랑 공부를 같이 한 사람이 있어요. 이지연 집사라는 사람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거 같아요. 꺼내줘야 하는데, 어떡하죠?” 
“집사님, 이지연 집사라는 사람이 신천지인 겁니다.”
“아니에요! 그분은 가족 3대가 신앙인이고, 남편과 자녀들과 함께 교회를 다니는데 신천지라니요. 그럴 수가 없어요!”

구리 상담소에서는 열매 집사가 담임목사님께 이지연 집사가 신천지라는 걸 알리도록 권유했다. 많은 사람들을 미혹할 수 있고 그래서 교회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래서 열매 집사는 먼저 부목사님께 갔다고 한다. 부목사님께 “이지연 집사라는 사람이 신천지다”고 했더니 당황하시더란다. 나는 이 소식을 듣고 그때부터 교회는 물론 가족들에게 “나, 신천지 아니야. 너무 억울해. 나를 어떻게 신천지라고 하느냐?”라고 눈물을 흘리며 신천지의 피드백대로 거짓말을 했다. 속으로는 피가 마를 정도로 힘이 들었다. 남편이 나를 거들어 줬다.

“좋다! 나도 화가 난다. 어떻게 당신을 의심하느냐? 내가 담임목사님을 만나서 해명해야겠다.” 나는 사실 남편이 목사님을 만나는 걸 원치 않았다. ‘이미 증거가 다 있으니까 나를 신천지라고 할 텐데. 남편이 담임목사님을 만나면 내가 신천지인 것이 탄로가 날 텐데’라며 고민했다. 담임목사님을 만나고 온 남편은 역시나 내가 신천지라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 9월 18일 열리는 신천지 만국회의가 얼마 남지 않은 때, 나는 신천지라는 게 탄로가 났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면 세상을 호령하는 왕이 돼야 하는데, 친정 부모님이 집을 오가고 시댁에서 매일 찾아 오고, 정말 지옥 같은 시간이었다. 가족들과는 이미 대화가 되지 않았다. 한 달 동안 가족들은 “그곳이 이단이다, 가지마라,” 나를 말렸고, “아니다 나는 진리의 길을 가야 한다”며 대치했다. 어른들의 싸움과 갈등을 보며 심상찮은 집안 분위기에 아이들은 매일을 눈물로 지냈다.

그러나 나는 서연이만은 내 얘기를 들어줄 거 같아 말했다. “네가 한번 들어봐라! 내가 뭐가 잘못됐니? 내가 말하는 게 옳지 않냐!”며 요한계시록을 가르쳤다. 결국 나는 10월 21일 가출을 감행한다. 이단 상담을 받아야 한다는 가족들의 말을 거절하고 난동을 피웠다. 이미 나는 신천지에서 이단 상담소에 가면 개종 교육을 받고 영이 죽는다는 교육을 받은 상태였다. 가족들이 이단 상담소에서 너를 어떻게 하지도 않을 거고, 만일 감금·폭행한다면 우리가 막아주겠다 하였으나, 소용없었다.

가족들이 나를 상담소로 데리고 가려하자 나는 “사람 살려!”라고 외쳤다. 엄마, 아빠, 남편이 당황했다. 원피스에 청재킷을 입은 나는 원피스가 뒤집혀 올라가도 창피한 줄도 모르고 영이 죽을까봐 온갖 난동을 피웠다. 주변에 민원이 들어갔는지 경찰이 왔다. “가족들을 고소할 거냐?”고 물었다. 나는 “아니다. 다만 이들과 격리시켜 달라, 쉼터로 가겠다”고 말한 후 신천지로 곧장 달려갔다. 2016년 10월 21일 가출 후 4개월 동안 아이들과도, 남편, 친정 부모와도 연락을 끊었다. 이후 나는 아바타처럼 살았다.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순복하라”(롬 13:1)는 말씀대로 ‘순종해야 한다.’는 말을 너무도 많이 들었다. 모세의 영도력에 반역해 반란을 일으킴으로써(민 16장; 26:9~11) 땅이 고라를 삼킨 이야기, 신명기 28장 말씀에서 복은 14절 밖에 나오지 않지만 그 4배에 가까운 15절~68절까지가 저주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때는 너무 무서웠다.

   
▲ 신천지에 빠진 이지연 집사가 가출했다는 소식을 전한 CBS


어머니 환갑잔치에 드린 선물, ‘특수 감금 남치’ 고소장 통보

가출해서 신천지로 들어간 뒤, 그들의 지시대로 사는 삶이 시작됐다. 10월 25일은 친정 엄마의 환갑이 되는 날이었다. 그날 나는 엄마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충격을 안겨 드린다. 나는 경찰에 엄마를 ‘특수 감금 납치’로 고소했다. 신천지에 빠진 딸이 드린 이상한 환갑 선물이었다. 신천지를 나온 지금은 너무도 어머니께 죄송하다. 평생 효도하며 속죄하고 싶은 심정이다.

이처럼 신천지에 빠지면 상상 못 할 어마어마한 일을 저지른다. 신천지 측은 나에게 이혼을 종용했다. “집사님 가족들이 너무 강성이다. 왕 같은 제사장이 되기 위해,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이혼하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생각해보겠다.”고 답했다. 부모나 아이는 이혼하더라도 가족들이지만, 남편은 이혼하면 남이 된다. 그러면 남편은 영벌의 길을 가게 되는 거였다. 그래서 이혼도 섣불리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경찰을 대동해서 우선 당신 패물을 모두 갖고 나와라!”는 이상한 지시도 했다. 그런데 그럴 수는 없었다. ‘진리의 길을 간다고 집을 나오긴 했지만, 아직 아이들이 어린데, 경찰을 데리고 집에 들어가서 패물을 다 갖고 나온다면?’ 도저히 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나는 신천지 신앙을 지키기 위해 집을 나왔지 돈 때문에 나온 건 아니었다.

나는 신천지로 갈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간 게 없었다. 그래서 4개월 동안 신천지에서 후원받는 돈으로 살았다. 강사가 되고 싶은 청년들 중에는 가출한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숙소도 많았다. 강사가 받는 돈은 20만원에서 30만원이었다. 아이들 셋을 두고 가출한 나에게도 지원금이 30만원이나 나왔다. 난 지원금이 들어오는 걸 보고 ‘이곳은 이단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 ‘이단은 교인들의 재산을 착취해 가는데 신천지는 이렇게 지원금도 주지 않는가.’라는 생각이었다. 지원금을 받고 밥은 교회 식권으로 해결했다. 신천지 안에서 교육부 팀장을 맡으며 나는 가출하지 않았다면 볼 수 없었던 신천지의 참된 실상을 보게 됐다.

나에게는 이혼을 종용하던 다른 부서의 부장이 있었다. “머지않아 하나님 나라가 이뤄질 것이며 우리는 계시록 20장 4절의 14만 4천의 영과 육이 합일 되는 영계와 새 하늘 새 땅을 꿈꿔야 한다. 그날이 5분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하며 나에겐 이혼을 종용하던 그 사람은 정작 재혼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것도 자기가 포섭한 사람과 재혼을 꿈꿨다. 게다가 시부모에게는 교회 전도사라고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이건 아니지 않나?’ 싶었다. 신도들은 일정한 돈벌이 없이 아침부터 밤까지 신천지 전도 일만 하다가 신용불량자가 됐다. 당연히 그 가정의 자녀들은 부모의 보호로 부터 방치됐다. 신천지에 올인한 부모들 때문에 탈선하는 비행 청소년들이 너무나 많은 것 또한 봤다. ‘여기가 진짜 하나님 나라가 맞을까?’

센터 고등과정 중에 이런 적도 있다. 신천지 전도사가 수강생들에게 검정색 표지 성경책을 보여주며 이게 무슨 색이냐고 물었다. 수강생들이 “검정색”이라고 대답하니 “만약 총회장님이 이걸 흰색이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건가?”라고 전도사가 다시 물었다. 수강생 중 반은 “흰색인데···” 반은 “검정색···” 우물쭈물하니 전도사는 “총회장님이 흰색이라 하면 흰색인 거예요!”라고 잘라 말했다. 계시 받은 분이 그렇게 얘기하면 그런 거라는 말에 다들 “네···”라고 했었다. 맹목, 무조건적 순종을 하라는 얘기였다. 살짝 거부감이 들었다.

거짓말도 스스럼없이 했다. 나도 했을 뿐만 아니라 신천지 신도들이 하는 걸 너무 많이 목도했다. 그럴 때마다 정말 이곳이 하나님의 나라인가라는 회의감이 들었다. 가출한 뒤 큰딸 서연이와 밖에서 만난 적이 있다. 아이는 혼자 나왔지만 나는 신천지 인을 대동했다. 그 때문인지 아이가 어색해 했다. 엄마를 만나는데 옆에 신천지 인이 있다는 게, 아직 4학년밖에 되지 않은 맏딸 입장에선 이해되지 않았다. 가족들은 엄마와 큰아이가 만나니 이제 집에 들어오겠구나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서연이를 만난 후에도 아이만 집으로 올려 보내고 다시 신천지로 갔다.

잠시 설명하자면, 이 글을 보시며 이단에 빠져서 가출하고, 이혼하고, 학업을 포기하는 게 이해가 안 되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하지만 미혹의 영은 반드시 있기에 육적인 것은 육적으로,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 이해하는 눈이 필요하다. 감기 걸린 사람이 기침을 하고 콧물이 난다고 해서 이해가 안 된다 하지 않듯이 이단에 빠지면 나타나는 증상들이 가출, 이혼, 학업포기로 나타나는 것이다. 지금은 신천지에 빠져있는 영혼들이 너무나 불쌍하고 안타깝다.

아무튼, 그러던 중 신랑이 우리 가정의 일을 CBS에 제보를 했다. 당시 내 이야기는 ‘신천지의 사라진 엄마’(https://www.youtube.com/watch?v=7FNjuXoQT7Y)라는 제목으로 보도되었다.

총회에서는 CBS 보도를 본 후 “자녀 3명을 두고 가출한 사람이 도대체 누구야!!”라며 전국 지파를 통해 방송에 나온 내가 누군지 수소문했고, 총회로 즉각 들어오라는 지시를 받았다. 내가 가출해서 4개월을 지낸 건 어느 누가 보더라도 정상적 상황이 아니었다. 교회라는 곳에서 이런 신도가 있다면 집으로 돌아가 가정을 지키고 자녀를 돌보면서 신앙생활을 하라고 해야 정상인데 오히려 신앙을 지키라며 가출시키고 지원금까지 준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아도 신천지에 득이 되는 상황이 아니었다. ‘나는 가출이 능사는 아니구나. 집에 들어가서 해결을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어떻게 들어가지?’라며 고민하던 차에 시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가족과 4개월 동안 연락을 두절했다가 92살의 시할머니가 돌아가신 다음날, 2017년 2월 12일, 나는 대구에 있는 장례식장에 갔다. 그리고 장례식장에서 4개월 만에 남편을 만났다. 남편은 돌아가면 회심 교육을 받자고 했지만, 나는 끝까지 안 받겠다고 말했다. 남편은 불안해했다. 지금은 집으로 가지만, 내가 다시 신천지로 돌아가게 될까봐서였다.

반면 나는 남편이 두려웠다. 나를 다시 이단상담소로 데리고 갈까봐 말이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도망갔다. 이번엔 신천지로 가지 않고 친정엄마 집으로 갔다. 가면서 신천지 인들과 연락을 계속했다. 친정으로 간다고 했더니 신천지 측 인사가 “절대 그대로 가지 말고, 우리를 한 번만 보고 가라, 이대로 가면 죽는다.”고 했다. 내가 주저하자 총회 관계자에게서까지 전화가 왔다. 그도 잠깐 나에게 보고 올라가라고 했다. 내가 한마디 했다. “지금 장례식장에서 총회 들렀다가 가면 택시비가 30만 원이 나와요. 그거 대 주실래요?” 잠시 기다리라고 했던 신천지 관계자는 “그럼 그냥 친정으로 가라”고 알려왔다.

신천지에 들어갈 때, 나는 우리 집 주소를 다 오픈했다. 주민등록 등본, 차량 등록증을 공개하고 신변 보호 요청서까지 써야 입교가 되기 때문이다. 신변 보호 요청서란 회심상담을 받는 상황이 될 때 내 신변을 신천지에 위탁하겠다는 것 이였다. 그러나 나는 이상하게도 친정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았다.

친정으로 가서 다시 4개월 동안 버티면서, 회심 교육을 받지 않겠다며 남편을 또 경찰에 고소하기도 했다. 지금 되돌아보면 너무 부끄럽다. 남편은 끝까지 울면서 나에게 이단 상담 교육을 한 번만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그거 받기 싫으면 인터넷이라도 한번 봐 달라고 신신당부했다. 그러나 나는 아무것도 들어줄 수가 없었다.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하신 것이 선악과인데, 인터넷도 보지 말아야 할 선악과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천지와 관련한 인터넷은 쳐다보지도 않았다. 남편이 나를 가둬놓고 자꾸 인터넷을 보게 한다고 나는 고소했다. 친정 식구들도 “지연아, 어떻게 이렇게 바뀌었냐? 제발 예전의 네 모습으로 돌아와 주렴”하고 눈물지었다.

양심이 살짝 고개를 들던 순간, 그리고 회심

그렇게 4개월 지나갈 무렵이었다. 서연이반 학부모 참여 수업이 있었다. 선생님이 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다. 질문이 있으면 아이가 반을 쓰고 나머지 반은 엄마인 내가 쓰는 설문 조사였다. 질문이 이랬다. ‘최근에 가장 행복한 때는?’ ‘요즘 들어 가장 고민되는 건?’ 나는 차마 답을 쓰지 못했다. 큰딸 서연이의 답만 쳐다봤다. 서연이는 이렇게 썼다.

최근에 가장 행복했을 때는? 
딸의 답: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요즘 들어 가장 큰 고민은?
딸의 답: 엄마 아빠가 매일 싸우는 거.

나는 선생님 앞에서 고개를 들지 못했다. 선생님이 말했다. “어머니, 서연이가 제게 했던 표현을 그대로 어머니께 해볼게요. ‘선생님, 우리 엄마가 이단·사이비 신천지에 빠졌어요!! 그런데 회심 상담을 받지 않아요. 우리 엄마 어떻게 하면 좋아요?’ 어머니, 아이의 어린 시절은 행복한 시간으로 채우고 채워도 부족한 때랍니다. 엄마가 이단·사이비에 빠진 것 때문에 아이가 행복해야 할 어린 시절이 이렇게 힘들어진다면 어머니께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나의 양심이 고개를 살짝 들었다. 딸을 봐서라도 회심상담을 해야만 했다. 결국 이단상담소로 갔다. 다만 상담소 간사님이 와서 설명하실 때는 속으로 계시록을 암송하며 듣지 않았다. 상담을 진행한 지 3일이 됐다. 당연히 나에게선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 아빠는 간사님께 통곡하며 매달렸다. “간사님, 우리 지연이 좀 살려 주세요.”

엄마는 체념하듯 말했다. “이제 너 가고 싶은 신천지 가라!!! 아이들은 임 서방과 내가 잘 키울 테니···.” 단 한번도 이혼을 말하지 않던 남편도 이혼서류를 갖고 왔다.

“여보, 이제 끝이야. 도장 찍어. 당신도 신천지에 가서 살아야 하니, 당신이 요구하는 만큼 돈은 줄게. 그런데 당신, 신천지에 빠진 거 구하려다 나는 사업도 내려놨다. 돈이 많지 않아. 그러니 양심적으로 위자료를 요구해줘. 내가 빚을 마련해서라도 그건 줄게. 그러나 아이들은 내놓을 수 없어. 아이들만은 절대 당신 같은 신천지 인으로 키울 수 없어.”

이제 엄마도 신천지에 가라고 한다. 남편도 이혼서류를 준비해왔다. 나의 결단만이 남은 상태였다. 그때 이단 상담소의 간사님이 내게 다가왔다.

“이 집사님, 신천지로 가는 건 좋은데 건성으로 듣지 말고 왜 신천지를 종교사기라고 하는지 다시 한 번만 들어보세요. 부모님도 버리고, 가족들도 다 버리고, 아이들까지 버렸는데 나중에 이단·사이비라는 게 깨달아지면 억울하지 않겠어요? 마지막 기회에요.”

곰곰이 생각했다. ‘내가 과연 아이 없이, 남편 없이 살 수 있을까? 이런 고통스러운 선택으로 나를 몰아세우는 신천지는 과연 진리가 맞을까?’ 고민 끝에 나는 ‘만일 이단 상담을 다시 받고, 그래도 진리라면 신천지에 당당히 가겠다, 정말 마지막이다.’라고 결정했다. 그리고 곧장 이단 상담을 받아보겠다고 내려갔다. “간사님 제가 들어볼게요.” 

그걸로 인생을 내건 줄다리기가 끝이 났다. 마음을 열고 듣는 순간, 신천지가 종교사기라는 게 확연히 드러났다. 그토록 자신만만하게 생각했던 실상이 자꾸 바뀌는 건 어떤 이유로도 설명이 불가했다. 실상의 연도가 바뀌는 것, 인물이 바뀌는 것 모두 설명이 불가했다. 나는 1년 6개월의 기간 동안 비유 풀이에 세뇌된 결과 이만희 교주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이 말을 들은 엄마는 통곡하며 울었다. 그런데 마음을 여는 순간 즉시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지금 남편과 나는 이단 상담 과정을 열심히 듣고 있다. 내가 돌아올 수 있게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붙들어준 부모님, 가족들, 남편,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한 명이 신천지에 빠지는 건 너무 쉽다. 그러나 진리 가운데로 회심하려면 그보다 더 큰 힘이 들어간다. 보통 부인이 이단에 빠지면 부부가 이혼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의 남편은 못난 아내를 되돌리려고 언론사에 제보하고 총회를 찾아가고 사업도 내려놨다. 그 덕택에 나는 겨우 회심할 수 있었다.

회심한 후 둘째 수연이를 만나기 전에 통화부터 했다. 내 목소리를 들은 작은 딸은 펑펑 울었다. 집에 들어간 후 나중에 수연이가 말했다.

“엄마, 내가 엄마 돌아오는 날 통화했잖아. 그때 왜 엄청 울었는지 알아?” 
“반가워서?” 
“아니, 나는 엄마가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 있어서, 그게 너무 고마워서 울었어.”

수연이가 말을 이었다. 딱 일 년 전 10월 말쯤이었다고 한다. 작은딸이 아빠와 손을 잡고 걷고 있었다. 그 때 작은딸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할 말이 있어요.” 
“뭔데?” 
“엄마가 안 오는 거 좋아, 나 참을 수 있어. 그런데 새엄마는 싫어.”
“갑자기 왜 그런 말을 하니?”
“우리 반에 어떤 아이가 새엄마가 왔다고 했어. 근데 너무 싫다며 막 우는 거 봤거든.”

남편은 그런 수연이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수연아, 아빠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 꼭 신천지에서 엄마를 찾아올게.”

가족의 끊을 수 없는 절대적인 사랑이 신천지라는 질척한 늪과 숨 막히는 악몽에서 나를 깨어나게 했다. 지금도 내가 간증하고 있다는 게 정말 꿈만 같고 이 순간이 너무도 소중하다.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과 가족들은 물론 물론 나 하나를 회복시키기 위해 헌신해 주신 구리초대교회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협회장 진용식 목사) 구리상담소장 신현욱 목사님을 비롯한 간사님들 모두 모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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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만 이단인가? yoomrl 18/11/09 [05:39] 수정 삭제
  물론 신천지는 이단이다. 그렇다면 천주교에서 나온 장롱교 감리교는 과연 성경적인가? 이들은 천주교도 기독교라고 가르친다. 자신들이 천주교에서 나온 교단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그렇기에 천주교인들은 기독교라고 부르는 개혁교단을 작은집, 자신들이 큰집이라고 서슴치 않고 부른다. 그런데 이게 과연 성경적일까? 예수님은 복음을 증거하시면서 새옷을 헌옷에 대지말고, 새 포도주를 헌 포도주 주머니에 담지 말라고 분명히말씀하셨다.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교단의 전통이나 교리를 다 버리고 우리 하나님의 말씀 위에서 새로 시작하라는 분명한 명령이시다. 그런데, 천주교의 전통이나 교리 중에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교리만 조금 수정해서 사랑의 하나님을 예정론이라는 독재자 하나님으로 만들고 선행을 해야 구원받는다는 천주교의 교리를 아직도 자신들의 구원론으로 주장하는 자들. 이 자들이 과연 기독교인일까? 우리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내가 세상에 다시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 왜 소위 기독교인이라는 자들이 이단에 빠지는지 아는가? 자신이 속한 교단에서 가르치는 것이 비성경적인 것을 알았기에 빠지는 것을 명심해라
무엇이 이단인가 진리수호 18/11/10 [09:49] 수정 삭제
  우리가 믿는 것은 하나님이지 천주교가 아니다. 종교개혁당시 천주교는 성경에서 벗어났고 성경이 말하지 않는 교황이 교회를 다스리고 있었다. 이단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 이단이다. 개신교는 삼위 일체를 인정하고 믿고 있다.
전신갑주의 중요성 정신차려 18/11/12 [23:41] 수정 삭제
  위의 우리가 믿는 것은 하나님이지 천주교가 아니다. 라는 말씀이 쏙 와서 닿네요. 말씀으로 검을 만들어 칠 때, 그 대상이 악한 영이 되어야 하는 데 악한 영이 말씀으로 겉발라진 검을 만들어 치면 꼼짝못하는 믿는다는 사람들! 그래서 그럴 땐 믿음의 방패가 필요한가봅니다. 가짜검은 믿음의 방패로 막을 때 부러져버릴 것입니다. 믿음의 방패, 말씀의 검,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써서 우리의 소중한 삶을 구원하는 힘을 가집시다.
신천지 아닌 척 하면서 댓글 쓰는 신천지 알바들아 알바킬 18/12/12 [14:49] 수정 삭제
  낮 뜨거워서 못 읽겠다. 얼마 못 살고 죽을 이만희 뒤 따깔이 노릇만 하다가 인생 종 쳐라 ㅉㅉㅉ
신천지이단이만희교주 솔직히신천지는아니다 19/04/11 [03:18] 수정 삭제
  신천지 교도들아 이만희가 니들의 신이냐? 아무리 종교의 자유 라지만...어디서 사이비종교가 나타나서는 천주교 기독교를 까니.. 니들 너무 가식적이더라..
스스로 선택하는것입니다. 고목 19/06/05 [16:56] 수정 삭제
  누가 강요한것도 아니고 구속한것도 아니고 전도를 받아 스스로 가셨네요... 이단이다 싶으면 그냥 언제든 나오면 되지않을까요? 무력으로 구속하면 신고하면되고. 강하게 거부하면 그만둘수 있지요.
그들만의세상 ㅇㄱㅇ 19/06/18 [10:08] 수정 삭제
  잘 나오셨네요 이단은. 자기들이면서 이단이라고 역으로 말하는 그들은 정말 자기들이 잘난줄 알고.잘못 빠진 곳을 우상숭배하고 천국인양 말하고. 있기때문에 모두가 빠지고 있으면서도 빠진줄 모르고 다니더라구요. 왜 다니냐고 물어보니ㅡ 거기가 천국이라구 하더라구요? 무슨근거로?
저는 신천지 성도입니다. 사라 19/07/26 [15:18] 수정 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신천지 입교 2년차 성도입니다. 저는 신천지에 오기 전 예장합동교회를 다녔습니다. 10여년 동안 다니면서 점점 극해지는 짜증과 가족들과의 너무 잦은 불화로 진리의 말씀을 찾다가 (신천지)친구로부터 한 전도사님을 소개받았습니다. 첫 전화통화로 간단한 소개만 서로 하고 약 40분 동안 말씀으로 시작하여 말씀으로 끝마쳤습니다. 성경말씀만으로 말씀하셨기에 저는 그 전도사님을 첫 통화시 100% 신뢰가 되었습니다. 사람의 말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신앙인으로서 우리는 기록된 말씀을 알고 믿는 것이 맞지 않나요~? 대한민국 사회에서 신천지를 이단이라는 프레임을 씌워버렸기 때문에, 신천지인이라고 하면 어느 누가 그 말을 들어줄까요~? 성경에 예수님은 밤에 도적같이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이 없는 깜깜한 밤같은 이 사회에 신천지 또한 도적같이 말씀 전합니다. 한국목사님이 중국에 복음 전하러 나가면 목사라고 복음 전하러 왔다고 하면 중국에서 받아주나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목사 신분을 숨기고 다른 신분으로 다른 일을 하며 숨어서 복음을 전합니다.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차근차근 이해시켜드릴 수 있는 말이 많지만, 모두 쓸 수가 없어 신천지 성도가 된 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성경을 통달하여 이제는 바른 정신으로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불같이 화를 자주 내었던 저는 가족들과 말을 하게 되면 다툼으로 말싸움으로 번졌지만, 지금 화를 내지 않고 부드롭게 대화로 이어나가게 됩니다. 또한, 정의와 불의 가운데 명확한 판단력으로 사리 있게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존감이 많이 회복되어, 사회생활도 마음 편히 당당하게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성도님.. 주님우리나라를용서해주세요 19/08/02 [22:53] 수정 삭제
  요즘 YOUTUBE(안보시는건알고있습니다..)에서 심리학관련채널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도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그러나 심리적인 아픔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해서 그것이 복음은 아닙니다. 힌두교라는 종교는 죄책감을 덮는데 굉장히 효율적인 교리가 있는걸 아시나요.. 그러나 그것또한 복음은 아닙니다. 죄송하지만 신천지가 내세우는 교리도 하나님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부정하기 때문에 복음이 아닙니다. 그리고 기독교 초기에 존재했던 이단입니다. 그럼 복음이 무엇인가요? 이만희교주님이 아닌 예수그리스도 참된 왕이시며, 그분이 우리를 대속하셨다는 사실이 복음입니다. 진리(LOGOS,말씀)이시기 때문에 그분안에는 거짓이 없다는 것은 아시죠..? 그런데 신천지는 사람을 전도할 때 뱀처럼 지혜로워야 한다면서 거짓말로 사람들 포교합니다. 모세와 같은 지도자에게는 성경의 권위가 있다고 하면서 이만휘교주님을 신격화합니다. 이것을 들어 예수님께서는 많은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와서 미혹하는일들, 곧 미혹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천국을 갈 수 있다는 확신은 고난을 통해서 알 수 있다."이 말은 종교개혁을 일으킨 마틴루터가 했던 말입니다. 히브리서에도 동일한 말씀이 있죠.. 그러나 우리는 마틴루터를 신격화하거나 그사람을 예수님과 같은 위치에 놓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와 같은 형제요, 그리스도안에서 연합된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만휘교주님은 자신을 신격화했고, 종말론을 짜집기해서 99%의 거짓과 1%의 진실을 합쳐 사람들을 미혹했습니다. 이것이 본인이 했다기보다는 영에 의해 했음을 많은 목사님들이 증언하시지만 무엇보다 이분은 예수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부정하는데 까지 나갔습니다. 기도합니다. 마지막날에 그 열심을 가지고 타락하게 될 수밖에 없는 한국교회의 무능함과 신천지안에서 지금도 방황하는 많은 주님의 자녀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말씀으로 대신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안에 계신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요한일서 4장 4절말씀"
“‘신천지예수교’에게 미혹당하지 않으려면” 대언자 19/09/09 [13:57] 수정 삭제
  “‘신천지예수교’에게 미혹당하지 않으려면” 잠4:6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지혜(하나님을 아는 지혜=성경을 깨달아 아는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예수님=요1;1,14 말씀=성경말씀)가 너를(지혜를 버리지 않는 기독교인들을) ‘신천지예수교’ ‘여호와증인’ ‘안상홍증인회’ ‘구원파’ 등의 미혹하는 자들에게서 보호하리라. 그(예수님=말씀=성경말씀)를 사랑하라. 그(예수님=말씀=성경말씀)가 너를(지혜를 버리지 않는 기독교인들을) 지키리라. 잠2:16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지혜(하나님을 아는 지혜=성경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또 너를(지혜를 버리지 않는 기독교인들을) 음녀에게서(세상과 간음하는 교회와 목사들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신천지예수교’와 ‘여호와증인’ ‘안상홍증인회’ ‘구원파’ 등의 미혹하는 자들에게서) 구원하리니. 기독교인들은 지혜(하나님을 아는 지혜=성경을 깨달아 아는 지혜)를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여(약1:5) 성경말씀을 많이 깨달아 알게 되면, 절대로 ‘신천지예수교’와 ‘여호와증인’ ‘안상홍증인회’ ‘구원파’ 등의 미혹하는 자들에게 미혹당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신천지예수교’ ‘여호와증인’ ‘안상홍증인회’ ‘구원파’ 등의 미혹하는 자들보다 성경을 더 많이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 중에서,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간절히 구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지혜는 구하지 않고 세상에 취하여, 세상의 재물과 남편의 사업과 좋은 직장과 자녀들의 입시문제 등과 같은, 세상의 썩어질 것만 구하는 기독교인들이 아마 거의 대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성경(성경말씀=말씀=예수님)은 보지 않고 멀리하고 교회 마당만 밟고 왔다 갔다 하는 신앙을 하는 기독교인들은, ‘신천지예수교’ ‘여호와증인’ ‘안상홍증인회’ ‘구원파’ 등의 미혹하는 자들의 미혹을 받게 되면, 성경말씀을 전혀 모르는 소경(마13:13-15 영적인 소경)이니 미혹당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신천지예수교’에서 기독교인들을 미혹하기 위하여 기독교의 교회에 은밀하게 잠입할 때에는, “말씀(성경말씀)이 없는 교회를 골라서 잠입하라.”고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기독교의 목사들이 자기 교회의 교인들이 미혹당하지 않게 하려면, ‘신천지예수교’ ‘여호와증인’ ‘안상홍증인회’ ‘구원파’ 등의 미혹하는 자들보다 성경을 더 많이 알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기독교의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성경(하나님의 말씀=진리)을 ‘신천지예수교’ ‘여호와증인’ ‘안상홍증인회’ ‘구원파’ 등의 미혹하는 자들보다 더 많이 알도록 가르쳐서, ‘신천지예수교’와 ‘여호와증인’ ‘안상홍증인회’ ‘구원파’ 등에게 미혹당하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전 화: (042) 936 - 759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예수님의 제자들이라면]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등의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라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자신들을 미혹하는 '신천지예수교' '여호와증인' ‘안상홍증인회’ ‘구원파’ 등과 같은 자들보다도 성경을 모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라면 ‘미혹하는 자’(미혹의 영을 받은 자)들보다는, 당연히 성경말씀을 더 많이 깨달아 아는 것이 옳지 않겠습니까?
[‘신천지예수교인’들은 성경의 모든 말씀이 다 비유라고 주장함] 대언자 19/09/09 [14:00] 수정 삭제
  [‘신천지예수교인’들은 성경의 모든 말씀이 다 비유라고 주장함] 오래 전에(1990년경이라고 생각됨) [신천지 신학원=신천지예수교에서 운영하는 신학교]에 찾아가서 [신천지 신학원의 강사]와 성경의 [창세기]에 대하여 대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신천지 신학원의 강사]가 [창세기]에 대하여 거짓되게 엉터리로 해석하는 것을 듣고 있다가, 제가 “[창세기]의 그 말씀은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말하여 주었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신천지 신학원의 강사]가 하는 말이 “성경의 모든 말씀이 비유로 되어 있다”(‘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이 아니라, ‘성경의 모든 말씀’이라고 하였음)라고 하면서, 저에게 “그렇게 해석하면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신천지 [신천지 신학원의 강사]인 그 사람은 자신의 생각대로 사사로이 혹은 억지로 해석하여 말하면서, 제가 하는 말은 성경의 비유를 그렇게 해석하면 안 된다.”고 하며 막으니, 성경말씀을 바르게 전하여 주고 싶어도 어떻게 더 이상 전하여 줄 수가 없었습니다. 과연 성경의 모든 말씀은 비유로 되어 있을까요? 마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마13: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성경의 이 말씀만을 보면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라고 하였으니,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은 다 비유로 하신 말씀이다.”라고 주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이, 전부 다 비유인지 아닌지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마5:2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5: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마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5: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마5: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5:27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5: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마5: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마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5: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마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마6: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6: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마6:4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마6:14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마6: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6:16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6:17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마6:18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이 외에도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이 많지만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위에 올린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도 모두 비유로 하신 말씀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비유]와 [비사]로 하신 말씀들도 많이 있지만, 위의 말씀들처럼 예수님께서 [비유]와 [비사]로 하지 않으신 말씀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천지 신학원의 강사]인 그 분이 말한 “성경의 모든 말씀이 비유로 되어 있다”라고 한 말은, 성경말씀으로 자세히 살펴보면 절대로 옳지 못한 말인 것입니다. --------------------------------------------------------------------- 아래의 글은 ‘올댓뉴스’ ‘독자마당’에 [‘신천지예수교인’들은 성경의 모든 말씀이 다 비유라고 주장함]이라는 제목으로 제가 올린 글에 대하여 ‘신천지예수교인’인 ‘갈급한 자’님이 올린 댓글의 질문과 제가 답변한 글입니다.
[‘신천지예수교인’은 법정에서 거짓 증언한 기독교인입니다] 대언자 19/09/09 [14:07] 수정 삭제
  [‘신천지예수교인’은 법정에서 거짓 증언한 기독교인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자신들이 유대교의 바리새파와 사두개파인 것처럼 ‘거짓으로 위장’하여, 그 당시의 유대교의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자신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임을 밝히고,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에게 핍박과 고난을 받으면서 당당하게 전하였으며, 자신들이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인 것처럼 위장하는 간교한 짓은 절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요즘 [신천지예수교인]들은 자신들이 [장로교회]와 [장로교인]들인 것처럼 거짓으로 위장하여 복음(‘신천지예수교인’들은 자신들이 전하는 것이 ‘복음’이라고 하지만, 성경말씀으로 살펴보면 ‘거짓 복음’입니다)을 전하는데, 이러한 짓은 결코 하나님 앞에서와 성경말씀으로 올바른 행위라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15: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15: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마15: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예수님께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인데,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인데, 마음에서 나오는 [거짓 증거] 등의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신천지예수교인]들은 자신들이 [장로교회]와 [장로교인]들인 것처럼 거짓으로 위장하고, 법정에서는 자신들의 교회가 [장로교회]라고 거짓 증언을 하였으니, 성경 말씀으로 분별하면 하나님 앞에 더러운 신앙을 하는 자들이 분명한 것입니다. 마19: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19: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예수님께서 “네가(지금은 기독교인인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참 생명=영원한 영생을 얻으려면) 계명들을(성경에 기록된 계명들을) 지키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 중에 “거짓 증거하지 말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인]들은 자신들이 [장로교회]와 [장로교인]들인 것처럼 거짓으로 위장하였으며, 이것에 한 가지 악을 더하여 법정에서도 [신천지예수교회]가 아니라 [장로교회]라고 거짓으로 증언한 것입니다. 이렇게 법정에서 거짓 증거하는 [신천지예수교인]들은 하나님 앞에 더러운 신앙을 하는 자들이며, 영생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약3: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받은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받은 지혜는) “거짓이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신천지예수교인]들이 위로부터(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은 기독교인들이라면 거짓이 없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거짓이 가득한 자들]이니, 위로부터(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은 자들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지혜를 받은 자들임이 분명한 것입니다.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성경에는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라고 하였습니다. [신천지예수교인]들처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백보좌 심판을 받은 후에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유황불 못)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것이 ‘둘째 사망’(이 세상에 살다가 육신의 몸이 죽는 것이 ‘첫째 사망’이고, 죽은 후에 다시 부활하여 백보좌에서 심판을 받고 유황불 못에 들어가는 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계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거짓말하는 자는(‘신천지예수교인’들처럼 거짓말하는 자들은) 결코 그리로(천국으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예수님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신천지예수교인]들처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기독교인들만이 들어온다고 하였습니다. 성경 말씀으로 자세히 살펴보면, [신천지예수교인]들은 [장로교회]와 [장로교인]들이 아니면서도 거짓으로 [장로교회]와 [장로교인]들인 것처럼 거짓으로 위장하고, 법정에서는 하나님 앞에서 거짓 증거하는 자들이니 결코 천국에는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이며,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들어가는 자들이 분명한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 지혜를 간절히 구하여 성경의 모든 말씀을 바르게 깨달아서, [신천지예수교인]들에게 미혹당하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사도 요한의 영을 받았다.’고 하는 이만희 씨에 대하여” 대언자 19/09/09 [14:12] 수정 삭제
  “‘사도 요한의 영을 받았다.’고 하는 이만희 씨에 대하여”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씨가 성경을 해설하여 쓴 ‘글’(거짓된 글)은, 절대로 모든 기독교인들이 볼 수 있도록 인터넷 등에 공개적으로 올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공개적으로 올리게 되면 ‘이만희’ 씨가 성경을 거짓되고 사사롭게 해석하였으며, 엉터리로 해석한 것이 온 세상에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신천지예수교’의 ‘이만희’ 씨가 하는 말이,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썼으므로 ‘사도 요한의 영’을 받은 사람만이 해석할 수가 있는데, ‘나는’(이만희인 나는) 사도 요한의 영을 받은 ‘사람’(보혜사)이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렇다면 ‘모세 오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은 모세가 썼으니, ‘모세의 영’을 받은 사람만이 ‘모세 오경’을 해석할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이만희 씨는 “사도 요한의 영을 받았다.”고는 하였지만, “모세의 영을 받았다.”고 하지는 아니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사도 바울은 ‘로마서’부터 ‘빌레몬서’까지(혹자는 ‘히브리서도 썼다.’고 하기도 함) 13권의 성경말씀을 썼습니다. 이만희 씨는 ‘사도 요한의 영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자신이 “사도 요한의 영을 받았다.”고 합니다), ‘모세와 사도 바울의 영’은 받지 못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이만희’ 씨는 ‘사도 요한의 영을 받은 분이므로’(자신이 “사도 요한의 영을 받았다.”고 말하므로) ‘요한계시록은 해석할 수가 있지만’(해석은 무슨 해석입니까. 순전히 엉터리로 요한계시록을 해석하였으면서), ‘모세’와 ‘사도 바울’의 영을 받지는 못한 분이므로 ‘모세 오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과 사도 바울이 쓴 ‘로마서’부터 ‘빌레몬서’까지(혹자는 ‘히브리서도 썼다.’고 하기도 함) 13권의 성경말씀은 전혀 해석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사도 요한의 영’을 받은 이만희 씨는 ‘사도 요한의 영을 받았을 뿐이므로’(자신이 “사도 요한의 영을 받았다.”고 말하므로), 이만희 자신의 말대로 한다면, 이만희 씨가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 말씀은 오직 ‘요한계시록’과 ‘요한복음’과 ‘요한1,2,3서’가 아니겠습니까? ‘사도 요한의 영을 받아서’(자신이 “사도 요한의 영을 받았다.”고 말하므로) 요한계시록을 해석한 이만희 씨가 쓴 [신탄]이라는 책을 읽어보니, 참으로 기가 막히게 거짓되고 사사롭게 해석하였습디다. 기독교인들이여! 제가 한 이만희 씨에 대하여 한 이 말이, 하나님 앞에 옳은 말이 아닙니까? [보태는 글]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에게 ‘진리의 영’인 ‘성령’을 주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행5:32,8:14-17) 그리고 “세상을 사랑하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세상의 영’(세상의 신)을 부어주신다.”는 말씀도 있습니다.(고전2:12,고후4:4) 그러나 성경의 어디에도 “사람인 ‘사도 바울의 영’ ‘베드로의 영’, ‘사도 요한의 영’ 등의 사람의 영을 부어 주신다.”는 말씀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인 ‘사도 요한의 영’을 받았다.”고 하는 이만희 씨는 하나님 앞에 거짓말을 하는 거짓 목사이며, ‘귀신의 영’을 받아 가르치는 거짓 목사입니다.(딤후4:1-2)
“보혜사에 대하여” - (‘이만희’는 보혜사가 아님) 대언자 19/09/09 [14:17] 수정 삭제
  “보혜사에 대하여” - (‘이만희’는 보혜사가 아님) 이번에는 성경에 있는 “보혜사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여 드리겠습니다. ‘신천지예수교’(신천지 증거장막성전)에서는 교주인 [이만희]를 보혜사라고 하는데, 과연 그것이 성경으로 옳은지 그릇된 것인지를 밝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일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3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대언자(代言者) = 남을 대신하여 말씀을 전하는 사람. “‘우리에게’(예수님의 제자들에게=지금은 성경말씀을 좇아서 바르게 신앙하는 기독교인들에게) 3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라고 하였습니다. 관주 성경에는 “대언자”의 “대”자 옆에 3자가 있는데, 난외주에 “혹 보혜사”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언자”는 “보혜사”라는 뜻도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서의 ‘대언자’는 ‘보혜사’라는 뜻이며, ‘보혜사’는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언자’라는 말씀이, 전부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은 아닙니다. 모세를 대신하여 말씀을 전하는 모세의 형인 아론을 ‘모세의 대언자’라고 하였습니다. 출7: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찌어다 내가 너로 바로에게 신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모세인 너의) 형 아론은 ‘네’(모세인 너의) 대언자가 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의 형인 아론을 ‘모세의 대언자’로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있는 ‘대언자’라는 뜻이, 전부 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요한일서 2장 1절의 대언자라는 뜻은, 예수님을 말씀하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아버지’(하나님)께 구하겠으니 ‘그가’(하나님이)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예수님의 제자들에게=지금은 성경말씀을 좇아서 바르게 신앙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에서 ‘다른 보혜사’는 ‘진리의 영(요14:26 성령)’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2장 1절의 ‘보혜사’(대언자)는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말씀하시는 것이며, 요한복음 14장 16절의 ‘다른 보혜사’는 ‘진리의 영’(요14:26 성령)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혜사’(요14:16 다른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요14:17 진리의 영) 그가 ‘너희에게’(예수님의 제자들에게=지금은 성경말씀을 좇아서 바르게 신앙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에서의 ‘보혜사’(요14:16 다른 보혜사)는 곧 ‘진리의 영’이며, ‘성령’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예수인 내가) ‘아버지’(하나님)께로서 ‘너희에게’(예수님의 제자들에게=지금은 성경말씀을 좇아서 바르게 신앙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보낼 ‘보혜사’(요14:16 다른 보혜사) 곧 ‘아버지’(하나님)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요14:17 진리의 영, 요14:26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보혜사’(첫 보혜사)는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말씀하는 것이며, ‘다른 보혜사’(둘째 보혜사)는 ‘성령’(요14:17 진리의 영, 요15:26 진리의 성령)을 말씀하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요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예수인 내가) ‘떠나가는’(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에 부활하여 승천하는) 것이 ‘너희에게’(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요14:16 다른 보혜사=성령)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에 부활하여 하늘나라로 올라가면) ‘내가’(예수인 내가) ‘그’(다른 보혜사=성령)를 ‘너희에게로’(예수님의 제자들에게로) 보내리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대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여 승천하신 후에, ‘보혜사’(다른 보혜사=성령)가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이상의 성경말씀으로 기독교인들이 알 수 있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보혜사’는 예수님과 성령님을 말씀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보혜사’라는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예수님]과 [성령] 외에는 어떤 사람이나 어떤 것들도 결코 ‘보혜사’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말세인 지금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 중에는, 하나님 앞에 마음이 교만하여 ‘자칭 보혜사’라고 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의 [이만희]라는 사람이 있는데, 기독교인들은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하여 [거짓 보혜사]인 [이만희]씨와 같은 자들에게 미혹당하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빕니다. 전 화: (042) 9 3 6 - 7 5 9 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 보태는 글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의 이만희가 자신을 가리켜 ‘보혜사’라고 하는 것은, 성경말씀으로 살펴보면 “내가 예수님이다.” 또는 “내가 성령이다.”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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