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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건강해지는 21가지 방법
황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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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4 [01: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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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건강하고 젊게 만드는 비법을 교회에 도입하면 어떨까?
‘젊게 사는 비법’등을 담은 다양한 안내서를 참고로, 교회를 젊게 하는 21가지 비법을 공개한다.
 
 © 크리스찬투데이
1. 개척 당시에 행했던 것들을 떠올려보라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전문가들은 매일 유아용 아스피린을 1회 복용하면 심장 발작의 위험을 약 32%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교회도 각 기관이 오래되어서 제 기능을 못하기 전에, 유아용 아스피린과 같은 개척 당시에 적용했던 방법 등을 살펴본다면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2. 알록달록한 다양한 색깔을 먹자

각종 영양소와 항산화제가 가득한 과일과 야채는 다양한 컬러를 지니고 있다. 특히 녹황색 채소는 암을 이기는 음식으로도 유명.
 한인 성도가 줄어들어 위기라는 미주한인교회들은 이제 미국 내 다양한 컬러를 지닌 민족들을 끌어안는 것도 교회를 젊게 하는 비결이다.
 
3. 피자 한 조각은 보약이 된다

피자는 건강을 해치는 음식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그러나 이탈리아인 8천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정기적으로 피자를 먹으면 식도암에 걸릴 확률이 약 59%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도 선입견으로 부정하다고 여겼던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며 교회에 적용한다면 어떨까? 전자 기타가 찬양에 어울리지 않다고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시절을 생각해보자.
 
4. 교회여 땀을 배출하라

운동 및 사우나 등에서 땀을 흘리면 몸 안 노폐물이 밖으로 나오면서 긴장된 근육과 스트레스를 이완해준다고 한다.
 교회도 스트레스가 쌓이고 뭔가 뭉쳐있는 듯한 느낌이 들 때, 성도와 다 함께 땀을 배출해야 한다. 여기에는 부흥회가 있을 수 있고, 특별새벽기도도 도움이 된다.
 
5. 가끔은 거리를 두어라

운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짐에서 사교적 모임을 자제하고 운동에 열중해야 한다.
 교회도 목표하고자 하는 방향을 세울 때 내부적으로 지나친 친목과 사교로 인해 이를 그르칠 경우도 있다.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때론 교회내 성도 간 적당한 거리 유지는 도움이 된다.
 
6. 건강을 위해 근육을 만들어라

많은 이들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하고 근육을 기른다. 이 과정에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체지방이 줄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교회도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위해 주변 청소를 하고 아웃리치 봉사와 같은 다양한 사역에 힘쓰다 보면 두꺼운 근육과 같은 건강함이 깃들 것이다.
 
7.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라

노르웨이에서 약 2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비만으로 10대를 보낸 성인들이 그렇지 않은 성인보다 사망할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회가 성장하면서 조직이 늘고 몸집이 커지며 외형만을 쫓다가 결국 문을 닫은 케이스를 많이 봤다. 성장도 중요하지만 교회의 과체중을 경계해야 한다.
 
8. 진한 코코아 한잔이 심장 건강을 지킨다

건강에 좋다고 하는 다크 초콜릿은 혈액 내 플라보노이드를 늘려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교회도 이런 코코아 같은 분들이 계신다.
 교회 내 문제가 있을 때, 교회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중요하다. 교회가 시끄럽고 힘들 때, 원로들의 조언은 교회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9. 호르몬 불균형은 질병의 원인

이유 없는 체중 증가와 불면증 등, 호르몬 불균형이 보내는 신호들이 있다. 이 때 호르몬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큰 질병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
 교회 역시 성장 호르몬이 지나쳐 성도들이 쉽게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등 증상을 보일 때에는 성장보다는 휴식, 안정을 생각해야 한다.
 
10.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라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많이 쌓이다 보면 고지혈증과 같은 중병을 키울 수 있다. 교회에 도 이 같은 나쁜 것들이 쌓이다 보면 결국 피가 통하지 못해 교회가 아플 가능성도 높다.
 성도들 사이에 시기와 질투, 목회자와 성도의 불신 등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같은 요소. 항상 교회 내 소통을 막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야 한다.
 
11. 제철 과일을 즐겨라

각 지역마다 기후에 맞는 제철 과일들이 있다. 가장 신선할 때 그 안에 담긴 영양소를 잘 이해하고 먹는다면 젊음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교회 역시 1년에 제철 과일과 같은 절기가 있다. 각 절기 때마다 교회가 성도들이 그 뜻과 말씀을 잘 알도록 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으면, 절기 때마다 교회는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
 
12. 면역체계를 길러라

우리 몸의 젊음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면역체계가 튼튼해야 한다. 이를 위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보충제도 좋지만 운동과 함께 건강한 정신도 길러야 한다.
 교회 역시 이 같은 면역력이 약해지면 이단을 비롯 영적 건강함을 해치는 것들이 교회로 파고들기 쉽다. 때문에 교회가 건강할 때 성경공부, 이단 대처 세미나 등을 통해 면역체계를 길러 두는 것이 중요하다.
 
13. 새벽을 깨우고 일찍 일어나라

이른 아침에 맞는 볕은 우리 몸의 황체형성 호르몬을 70%까지 높인다는 조사가 있다. 황체형성 호르몬은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촉진해 근육 발달과 지방 감소를 돕는다.
 요즘 새벽기도가 많이 사라지고 있는 미주한인교회도 특별새벽기도와 같은 시간을 통해 이른 아침 볕으로 영육간 건강을 지키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14. 두뇌를 훈련시켜라

근육을 만드는 것만큼 두뇌 운동도 젊음과 건강 유지에 중요하다. 이를 위해 다양한 사회 교육 프로그램에 등록해 무엇인가를 배우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교회 역시 성경공부나 기타 성도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머리 쓰는 일에 기여를 하다 보면 구성원들의 두뇌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15. 정기검진을 게을리 하지 마라

평소 건강하다고 여길 때 정기검진을 받아두는 것이 좋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질병이 몸 안에 자라고 있을지 모른다.
 교회 역시 성도가 화목하고 부흥하고 있다 여길 때 한번씩 검진을 해볼 필요가 있다. 교회에 필요한 정기검진 방법으로는 교회 구성원들간 대화의 시간이나 목회자가 직접 교회 내 다양한 모임과 그룹을 챙겨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16. 감사하는 태도를 가져라

미국의 동기부여 전문가 애너로즈 잉개러-밀치는 젊게 사는 비결로 항상 감사하는 태도를 가지라 말한다. 감사는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 중 으뜸.
 성도와 교회도 하나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것을 실천하는 일들을 계속한다면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17. 목표를 세워라

<최고의 유산>이라는 책을 쓴 샘 스토발은“할 일이 있는 한,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한, 기대할 것이 있는 한 사람들을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했다.
 교회도 항상 할 일을 만들고, 서로 사랑하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으며, 교회가 세운 비전을 향해 온 성도가 함께 뜻을 모아간다면 항상 젊은 교회가 될 것이다.
 
18. 견과류를 늘 챙겨 먹어라

하루에 아몬드 한줌을 먹으면 남성의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가 10%까지 낮아진다는 조사가 있다. 견과류처럼 고소하고 씹을 수 있는 영양 간식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교회에서도 하루에 한줌 먹을 수 있는 말씀 또는 하루 묵상을 준비해 성도와 간식처럼 나눌 수 있다면 젊음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19. 물을 자주 마셔라

인간의 몸은 수분이 알맞은 상태에서 최고의 기능을 발휘한다. 운동하는 이들은 하루 약 4리터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교회가 점점 건조하거나 활력이 약해진다고 느낄 때 이처럼 물 마시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교회에 수분을 주는 방법은 찬양 예배를 활성화하거나 수련회 등을 떠나는 방법도 있다.
 
20. 빵은 껍질이 단단해야 좋다

독일에서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빵의 단단한 껍질이 항암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한다. 익혀서 단단하게 만든 빵의 겉표면은 그렇지 않은 빵보다 항산화 성분이 무려 8배나 많다.
 교회 역시 내부적으로 성도의 열정과 하나님의 대한 사랑으로 익어간다면, 교회의 외부는 그 어떤 암세포가 들어오지 못할 정도로 단단해질 수 있다.
 
21. 21가지 방법 중 단 한 개라도 실천하라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듯. 제 아무리 좋은 정보와 재료를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구체화 시키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젊어지는 교회, 건강함을 지키는 교회가 되고 싶다면 여기 소개된 21가지 방법 중 한 개 이상을 실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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