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칼럼
“흔들릴 때마다 기준을 잡아준 신문”
"우리 교회도 21살, 가족같은 교회"
김성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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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1 [01: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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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한목사(킬린 온누리교회, TX)
제가 지켜본 크리스찬 투데이는 교계가 흔들릴때마다 잡아준, 기준이 되는 언론이었습니다. 세상과 타협해 넘어가려할 때 “아니다”라며 어떤 조건도 없이 하나님 앞에서 깃대를 세우는 신문이었습니다.

세상 좋은것들과 타협하지 않는 창조적 신문, 그리고 모두들 안좋다고 말을 해도 하나님의 말씀에 분명히 길이라고 여겨지면 어려움을 감내하며 전진해 가는 신문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크리스천의 삶이란 폭풍 그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폭풍을 뚫고 지나가는 것”이란 아키노 대통령의 말이 크리스찬 투데이 신문사의 지표가 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교회도 1997년에 시작되었으니 우리는 21살 동갑내기 입니다. 당시 부모님이 거주하시던 킬린을 방문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훗날 이곳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누님 집에서 8명이 예배드림으로 시작된 온누리교회는 미국교회를 빌려 예배드리던, 물불 안가리고 헌신하던 초창기를 거쳐 독일군 벙커같던 큰 빌딩을 구입해 2년 가량 공사를해서 현재 예배드리며 영적부흥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간 성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고, 교회초창기 멤버들 약 80% 가까이가 지금도 여전히 함께 신앙생활을 해가고 있습니다. “가족같은교회”라는 느낌이 많다고 하는데 아마도 기쁨은 물론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성도들이 많아서일 것입니다.

이 지면을 빌어 이 지역 킬린을 위해 미주한인교계가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도시에 그 유명한 카빌리 제1기병 사단이 주둔해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간절히 바라지만 혹시라도 한반도에 위기상황이 닥치면 미 군사 전략가들이 모두 여기로 집결되고 이들에게 한반도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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