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권의 책
기도하고 싶은데 기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
“놓친 기도줄, 다시 붙잡기!”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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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4 [01: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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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소르기 저 / 규장
인간의 의지는 우리의 가장 귀한 소유물 중 하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결심하는 능력을 주셨다. 우리의 결심이 우리의 삶과 운명의 방향을 결정한다. 신앙, 대학, 직장, 결혼, 자녀, 교회, 친구…. 단순한 결정 하나가 모든 것을 바꿔놓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순종하겠다는 거룩한 결심은 하나같이 우리의 삶을 크게 바꿔놓는다.
 
그런데 기도하겠다는 결심이 매우 중요하지만, 의지력만으로는 부족하다. 기도가 생활이 되려면 우리의 결심과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우리가 이 결심을 실행에 옮기려면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삶을 바꿔놓을 선택은 우리 앞에 있다. 
 
“하나님의 은혜로 기도생활이 몸에 배게 하겠다고 결심하라!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실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밥 소르기 목사의 저서 <기도하고 싶은데 기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는 바빠서, 힘들어서, 어려워서, 막혀서 등 물론 이유와 핑계가 있을 수 있지만 기도가 되지 않을 때 다시금 열렬한 기도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서이자 지침서이다. 
 
저자는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라고 하실 때, 우리는 모험에 초대되는 것이며, 배에서 내려 물에 발을 옮겨놓으라고 권면한다. 거리낌 없는 순종은 자기 방어적인 불순종을 늘 이긴다는 말도 덧붙인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이해되지 않는 일을 하라고 하실 때, 그 말씀에 순종하면 망할 것 같을 때가 기도의 적기라고 말한다. 
 
“순종이 없는 기도는 지루하다. 누가 이런 걸 원하겠는가? 그러므로 당신의 기도생활을 리셋하기로 결정했다면 순종하겠다는 당신의 결심도 리셋하라. 당신의 삶에서 그리스도께 순종하려고 몸부림쳤던 적이 있는가?”
 
저자 밥 소르기 목사는 기름부음 넘치는 찬양 인도자이며 예배에 관해 손꼽히는 세미나 강사이자 탁월한 피아노 연주가이다. 엘림성경학교의 음악감독을 지냈고, 뉴욕 시온펠로우십교회에서 13년 동안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그는 기도의 중요성은 잘 알지만 기도를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20일간 매일 20분씩 기도하며 한 단계씩 나아간다면 어느새 기도생활이 삶에 스며든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추천/ 기독교서적센터 문의: (323)737-7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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