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뉴욕 교협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평가회 겸 위로회
"헌금 전액 미자립 교회 지원에 쓸 것"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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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6 [01: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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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 뉴욕 교협(회장 이만호 목사)은 2일(월)오전 11시에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를 위하여 수고한 지역 위원장들과 교협의 임원들을 금강산 식당으로 초청하여 평가회를 가졌다. 위로회 성격의 이 날 평가회에는 20명의 지역 위원장들 가운데 1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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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평가회에 참석한 15명의 지역위원장들은 연합 에배에 참석한 인원수와 헌금 액수를 보고했다. 참석인원은 2,200명 정도였고, 헌금 총액은 $ 15,728.00 이었다. 여기에는 평가회에 참석하지 못한 5개 지역의 참석 인원과 헌금액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금년의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에는 뉴욕과 뉴저지 양 지역의 교협이 "연합 예배에 드려지는 헌금 전액을 미자립 회원 교회를 돕는 데 사용하겠다"는 동일한 목표를 세웠었다. 

 

이 날의 평가회에서는 "지역별로 드리는 연합 예배에 참가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들이 있다", "교단별로 따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들이 있다"는 보고들이 있었다. "교회별로 드리는 사순절 특별 새벽 기도를 교회별로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들이 작용하는 것 같다."는 진단과 함께 "부활절이 임박해서 준비하기보다는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는 건의도 있었다.

 

또한 "연합 예배에 참가하지 않은 중대형 교회들을 방문하여, 그 교회들로 하여금 미자립 회원 교회 돕기 운동에 동참케 하는 것이 좋겠다. 중대형 교회에서 연 간 2,3천 불 정도를 미자립 회원 교회를 돕는 데 쓰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교협의 임원들이 이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자"는 의견이 개진되기도 했다.

 

회장 이만호 목사는 교계의 어려운 현실과 목회자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에 관하여 이야기하며 "이번 부활절 연합 예배의 헌금은 목적 헌금으로 어려운 미자립 교회를 도와 그들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는 데 사용된다"고 강조했다. 

 

롱아일랜드에 있는 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뉴욕 교협의 회원 교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뉴욕 교협의 행사를 적극 돕고 있는 데에 대한 감사의 말들이었다. 

 

뉴저지 교협의 "2018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평가회"는 5일(목) 오전 11시에 뉴저지동산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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