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지역별로 드려
"헌금은 전액 미자립교회 지원에 사용..."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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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9 [01: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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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뉴욕어린양교회(담임 박윤선 목사) 등 20군데의 교회에서
뉴저지 : 뉴저지하베스트교회(담임 안민성 목사) 등 13군데의 교회에서
중부 뉴저지 : 찬양교회(담임 허봉기 목사)에서
남부 뉴저지 : 체리힐장로교회(담임 전동진 목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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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사진 : 뉴저지 교협 주최 2017년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교회들은 4월 1일(주일) 오전 6시에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를 지역별로 나누어 드린다. 

 

뉴욕은 뉴욕어린양교회(담임 박윤선 목사)를 비롯한 20군데의 교회에서, 뉴저지는 뉴저지하베스트교회(담임 안민성 목사)를 비롯한 13군데의 교회에서 지역별 연합 예배로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한다. 중부 뉴저지 지역의 교회들은 찬양교회(담임 허봉기 목사)에서, 남부 뉴저지 지역의 교회들은 체리힐장로교회(담임 전동진 목사)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예배한다.

 

뉴저지 교협(회장 윤명호 목사)은 회장을 비롯한 임원 일동의 명의로 "예수님의 부활은 사망권세로부터의 완전한 승리를 의미하는 것이요, 우리도 언젠가 주님처럼 부활하게 될 것을 예표해 주시는 첫 열매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절 새벽에 한 자리에 모여, '우리를 주안에 한 몸되게 하신 부활의 주님을 예배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뉴저지 지역 모든 교회들이 한 자리에 모여 드리는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는 '예수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모든 성도들이 '부활의 주님'안에서 한 몸된 지체임을 확인하며 감사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1년에 한 차례, 모든 교단과 개교회를 넘어서서 모든 교회 온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드리는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는 '부활의 주님'을 예배하는 모든 신앙 공동체속에 '내 교회, 내 교단'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고, 서로에게 감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됩니다. 아무쪼록 우리를 하나되게 하신 '부활의 주님'을 온 교회가 하나되어 예배하는 가운데, 서로에게 감사하며 더욱 서로를 돌아보아 주님께 영광돌리는 뉴저지 온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라는 요지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뉴욕 교협(회장 이만호 목사)과 뉴저지 교협은 "이번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에 드려지는 헌금은 전액 미자립 교회를 돕는 데 쓰겠다"고 밝혔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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