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남가주한인목사회 임시총회 개최
오는 11일, 오직예수선교교회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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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7 [08: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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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단 후보 발전기금 폐지’ 주요안건
 
<CA>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영구 목사-사진, 이하 목사회)가 오는 11일(월) 오전 10시 오직예수선교교회(수석부회장 샘신 목사)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목사회는 이번 임시총회에서 회칙수정안 발전기금과 기타 수정안건을 다룰 예정으로, 정관개정위원회(서기 박세헌 목사)에서 결의한 발전기금 폐지안이 포함된 회칙 수정안에 대해 회원들의 총의를 묻는다.
 
목사회는 2주전 내보낸 임시총회 공고를 통해, “현 목사회 회칙 제3장 8조 1-3항의 회장 출마시 발전기금 5000달러, 수석부회장 발전기금 3000달러, 부회장단 발전기금 500달러의 폐지건을 정관개정위원회에서 결의하고 이에 수정안에 대한 회칙수정을 갖고자 임시총회 소집을 공고한다”고 공지했다.
 
회장 김영구 목사는 “적지 않은 금액의 공탁금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폐단을 막고, 더욱이 종교개혁의 50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말로만 하는 개혁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늘 있어왔던 그래서 잘 알아차리지 못했던 잘못된 악습을 벗어버리는 것이 작지만 실질적인 개혁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어 혹시라도 공천금 폐지로 인해 발생할지 모를 회장단 후보의 난립 우려를 묻는 질문에는 “회칙 개정은 회장단 후보자들이 남가주에서 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는 30명의 현역 목회자의 추천을 필수조건으로 한다”고 분명히 밝혔다.
 
한편 이번 ‘발전기금 폐지’건과 관련해 남가주 교계의 반응은 목사회에 상당히 고무적인 것으로 전해진다. “신선하다” “정말 잘하는 일이다” “목사들 모임에 공탁금이 왠 말이냐! 물질에 초연해라”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바로해라” 등의 격려와 기대의 목소리가 높다.
 
문의: (310)404-6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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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 17/09/07 [14:05] 수정 삭제
  정말 잘 하셨네요. 남가주 기독교교협의 추태를 볼때 아주 잘하셨습니다.
소식이구려 반가운 17/09/08 [07:37] 수정 삭제
  이 참에 교협인지 싸움협회인지도 공탁금 없애라
굿 나그네 17/09/08 [12:31] 수정 삭제
  목사회가 전에 같지 않고 참 잘하는 군요. 칭찬합니다.
여집사 한마디 17/09/11 [16:33] 수정 삭제
  남가주교회 협회가 싸움협회면 다행이게요. 욕설과 폭력협회가 더 맞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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