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권의 책
완전한 치유 완전한 건강
육체의 고통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의 자세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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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4 [11: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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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호 저/ JAMA 

이 세상에서의 삶에 육체의 가시가 주는 아픔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영적이든 심적이든, 신체적이든, 가시가 한 번도 박히지 않고 사는 인생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어떤 형태로든 육체의 가시를 지니고 살아간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육체적 가시의 고통 속에 얽매여 허덕이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사랑하는 자녀가 평안함 속에서 잘살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육체의 가시를 뽑아주시거나 아니면, 육체에 가시가 그대로 있더라도 하늘의 평강을 먼저 이루기를 원하신다.

“사람들이 ‘영적이다. 영성이다’ 하는 것은 받아들이면서도 정작 ‘예수’라는 말은 입 밖에 내는 것을 꺼린다. '예수'라는 소리를 들으면 오히려 부담감을 갖는 것을 보게 된다. 영성은 자기도 가지고 있어서 문제가 없지만, ‘예수’는 ‘기독교’라는 종교를 연상시키므로 부담을 느끼고 진료 과정에서 기피하려고 하는 것이다. 예수가 주관하는 치유과 건강관리에 절대적인 가치를 부여하지 않으려 하는 경우도 많다. ‘예수의 치유 말고 얼마든지 다른 방법으로도 병을 치료할 수 있지 않느냐? 그저 병이 치료되어 나으면 그만 아니냐?’하는 생각들이다. 그리스도인들조차도 건강관리를 할 때에 세상에서 유행하는 웰빙 방법과 전인 건강 방법에만 매료되어 치유자 예수를 멀리하는 경우가 많다.”

<완전한 치유 완전한 건강>의 저자인 신경과 뇌파 전문의이자 목사인 배성호 박사는 이 책을 통해 교회 리더, 사역자, 치유와 건강에 대해 혼동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궁극적으로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완전한 치유와 건강을 경험하기를 소망하고 있다.

이 책은 ‘전인적 건강’이야말로 인간 존재의 가치와 목적을 떠나서는 거론될 수가 없다고 피력한다. 사람들은 투병 과정과 건강관리에 대해서 혼돈 상태에 빠져있다며, 하루가 다르게 급속도로 발전하는 의학계와 전문화, 세분화된 의료 기술은 오히려 사람들을 더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한다. 이런 세상 풍조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방황하지 말고, 세상적으로 잘살아야한다는 가치관을 벗어나 창조주의 가치관 안에서 이루어져가는 삶을 사는 것이 건강한 삶이라고 주장한다.

저자 배성호 박사는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도미. 현재 미국 신경과 학회 Fellow, 토마스 제퍼슨 대학교 의과대학 임상교수이며, 델라웨어 한인연합감리교회 부목사이자 웨슬리 신학원 협동 교수이다. 현직 의사로서 바쁜 일상 속에도 틈틈이 집회와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추천/ 기독교서적센터 문의: (323)737-7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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