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 / IHOP
‘에스더기도운동대책연합’서 성명서 발표
동성애 반대 . 북한인권 위한 기도 문제없으나 신사도운동 영향 받은 것은 배제되어야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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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6/13 [09: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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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반대 . 북한인권 위한 기도 문제없으나 신사도운동 영향 받은 것은 배제되어야


한국에서 기도운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미주에서도 활약중인‘에스더기도운동(대표 : 이용희 교수)’에 대해 신사도운동과 연관이 있다며 주의할 것을 권면하는 성명서가 발표되었다.

‘에스더기도운동대책연합(대표 한선희 목사)’이름으로 발표된 성명서에 따르면 에스더기도운동은 동성애 반대, 북한인권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어 표면적으로는 문제될 것이 없으나 그 배후에는 이단사상인 신사도운동으로부터 영향받은 것이 많음을 지적하고 나섰다.

그 실례로 1)관습적인 용어가 아닌 실제의 사탄을 결박하는 등의 신사도운동의 중보기도 사상을 전파 2)신사도운동의 요설인‘요엘의 군대’(Joel’s Army), ‘신부운동’의 개념에 근거하여 자신들의‘예수군대운동’(Jesus Army Movement)을 전개 3)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가진 자가 선포하는 형식으로 기도하면 더욱 능력이 나타난다는 신사도운동의‘ ... 할지어다!’라는 형식의 선포기도를 가르침 4)피터 와그너가 주장하는‘동일시 회개’(Identificational Repentance)의 이론을 따라서‘신사참배 회개 연합집회’를 개최 5)귀신의 장난을 미화하는 신사도운동의 거짓 성령사상인‘기름부음’(anointing)에 대해 가르침 6)IHOP, 큰믿음교회 등의 국내외의 신사도운동가들를 초청한 연합집회 개최 7)에스더기도운동의 가장 대표적인 훈련프로그램인‘Jesus Army Conference’의 대표적인 강사들이 신사도운동과 연관되어 있음 등을 나열했다.

아울러 이 성명서는 이용희 교수가 신학을 전문적으로 배운 목회자가 아닌 일반 평신도이므로 신사도운동의 문제점을 깊이 간과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기에 이제라도 돌이킬 것을 호소하고 있다.

한편 비성경적인 요소를 많이 내포한 신사도운동에 대해 한국의 고신, 합신 그리고 미국에서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 등이 회원교회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며 교류를 금할것을 결의하기도 했다
다음은 발표된 성명서 전문이다.
 

에스더기도운동에 대해 대응하게 된 배경

 2007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에스더기도운동'(Esther Pray Movement, 대표: 이용희 교수)은 기독교적인 사회변화를 추구하는 중보기도운동 단체이다. 에스더기도운동이 특별히 힘쓰는 사안은 낙태 반대, 동성애 반대, 북한 주민의 비참한 인권실태를 개선하는 것이다. 에스더기도운동은 소속 회원들을 영적으로 무장시키는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인 ‘Jesus Army Conference'를 매년 두 차례 실시하고 있다. 2012년 7월 수원의 힌돌산 기도원에서 개최될 제 8차 Jesus Army Conference의 홍보영상을 보면 이 단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대략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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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반대, 동성애 반대, 이슬람의 확장에 대한 경계, 이스라엘 회복,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우상숭배, 그리고 이러한 일을 위해 헌신하는 ‘예수군대’(?)를 일으키는 일이 에스더기도운동의 핵심적인 사역임을 느낄 수 있다. 에스더기도운동이 힘쓰는 이러한 일들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에스더기도운동의 신앙과 영성과 사상이 성경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낙태 반대, 동성애 반대, 이슬람 테러, 북한의 세습과 인간 우상숭배 등의 문제를 성토하는 것은 불신자들도 힘써 자신들의 의견과 주장을 내세 울 수 있는 issue들이다. 

 이용희 교수와 에스더기도운동이 하나님나라 운동의 차원에서 이러한 일들을 벌인다면 먼저 그 자신들의 신앙이 건전해야 하고 성경적이어야 한다. 성경에 근거한 바른 믿음으로 하는 일이 아니라면 비록 사회적으로 큰 업적을 남기고, 사람들에게 칭송받을 수 있는 세상적인 의를 많이 쌓았다 한들 하나님나라의 확장과 진정한 교회의 영적부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을 것이다. 에스더기도운동이 좋은 일에 힘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예의주시하면서 문제점을 지적할 수밖에 없는 심각한 사안들은 대략 다음과 같다.

첫째, 이용희 교수가 강조하는 ‘예수군대’ 개념이 성경적이지 않다. 오히려 신사도운동 사상에서 유래했다고 볼 수 있다. 에스더기도운동은 낙태, 동성애, 이슬람, 북한의 인권, 세습, 인간숭배 등의 문제를 위해 기도하고, 싸우고, 투쟁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할 영적엘리트 군사집단을 양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영적인 엘리트 군사 집단을 ‘예수군대’, ‘예수의 군대’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성경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들을 ‘예수의 좋은 군사’(딤후 2:3)라는 표현이 있다. 그러나 바울의 ‘군사’라는 표현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위해 고난을 마다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를 부인하면서 믿음의 선한 싸운다는 차원에서 사용된 말이다. 이용희 교수처럼 마치 세상을 영적으로 갈아엎어 전쟁과 혁명을 수행하는 투쟁적인 영적전사로서의 예수의 군사 개념을 성경은 말하는 바가 없다.

이용희 교수가 말하는 예수의 군사 개념은 신사도운동가들이 요엘서 2장을 멋대로 해석하면서 주장하는 ‘요엘의 군대’(Joel's Army)의 개념에서 비롯되었다. 신사도운동가들은 요엘의 군대로 부름받은 자신들이 교회를 개혁하고, 사탄을 몰아내고, 세상을 영적으로 변화시켜서 하나님나라를 완성한다고 한다. 

 이용희 교수가 에스더기도운동을 시작할 때 신사도운동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많이 있다. 에스더기도운동이 만들어서 배포한 다음의 홍보지를 보면 이용희 교수의 ‘예수군대’ 개념이 신사도운동의 ‘요엘의 군대’개념으로부터 왔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가 될 이방군대를 의미하는 요엘서 2장의 메뚜기 떼를 교회를 개혁하고 세상을 영적으로 완성하는 종말의 신앙혁명군대로 해석하면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주장하는 것이 신사도운동가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이용희 교수도 바로 그러한 방식으로 자신의 예수 군대 운동을 설명하였다.

“그들이 용사같이 달리며 무가같이 성을 기어오르며 ...성중에 뛰어 들어가며 성 위에 달리며 집에 기어오르며 도둑 같이 장으로 들어가니 그 앞에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여호와 그 군대 앞에서 소리를 지르시고 ...” 

 
그리고 위 영상에서도 에스더기도운동은 “신랑 예수의 다시 오심을 고대하는 신부의 군대”라는 슬로건을 외치고 있고, 위의 포스터에서도 “신랑 예수의 재림을 고대하는 신부의 세대”라는 말이 있다. 이러한 표현도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니다. 신사도운동의 요엘의 군대의 개념에 대한 비판이 일어나자 IHOP의 마이크 비클 등이 신사도운동에 헌신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또 다른 표현과 개념을 고안하였다. 그것이 바로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는 신부’, ‘친밀한 정체성을 가진 신부’라는 개념이다. 흔히 ‘신부운동’이라고 불리운다. 

 
정통신학에서는 지상의 교회 그 자체가 하나님의 신부라고 이해한다. 지상교회에 성령이 임하심으로 하나님과 인격적이고 영적인 친밀성과 하나 됨이 일어났고, 그로인하여 지상의 교회는 이미 하나님의 신부가 된 것이다. 그러나 신사도운동에서는 지상의 교회 속에서 특별한 기름부음을 받아 종말을 위해 일하도록 선택된 영적엘리트 집단인 자신들이 신부라고 한다. 에스더기도운동과 이용희 교수에게서 이러한 특징이 보이고 있다. 

 
그리고 신사도운동에서는 특별한 세대를 강조한다. 하나님이 교회를 개혁하고 세상을 영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일으키시는 특별한 세대가 있다고 주장하는데, 예를들면 80년대 초 캔자스시티에서 마이크 비클과 밥 존스 등의 거짓 선지자들이 나눈 대화가 기록된 ‘어니 그루웬 문서’에 세상에 ‘영적완성’을 가져올 ‘씨앗세대’에 대한 요설이 들어있다. 그들은 ‘선택된 씨앗 세대’는 1973년 이후에 출생한 사람들이 해당되고, 그들은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오늘 날 광범위하게 퍼진 신사도운동집단들의 신부의 개념은 이렇게 출현되었고, 그들의 이런 요설은 어떠한 세대와 연결된다. 이용희 교수도 ‘마지막 세대’, ‘신부의 세대’, ‘순교의 세대’ 등의 특별한 세대 개념을 강조하는데, 성경 어디에서도 이러한 세대 개념은 등장하지 않는다. 신사도운동가들의 요설에서 이용희 교수가 영향 받았음이 분명하다. 


둘째, 지금까지 총 7회의 Jesus Army Conference가 진행되는 동안 많은 신사도운동 관련자들이 강사로 나섰다. 이용희 교수는 신사도운동에 대한 아무런 개념이 없었던 것 같다.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 사상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WLI(Wagner Leadership Institute)에 속한 유명한 분들, 신사도운동의 사도 체안(Che Ahn, 안재호 목사)이 설립한 신사도운동가들의 네트웍인 HIM(Harvest International Ministry)에 소속한 분들, 심지어는 한국의 대표적인 신사도운동가인 변승우 목사(큰믿음교회)와 미국의 대표적인 신사도운동 관련자인 성현경 목사도 강사로 참여하기도 했다. 

 신사도운동의 선교와 종말사상인 ‘이스라엘 회복’ 운동에 헌신하는 분들도 Jesus Army Conference의 강사로 등장하였다. 신사도운동의 이스라엘 회복운동의 특징은 신약의 그리스도의 교회 하나를 중심으로 역사와 선교를 조망하는 것이 아니고 이방인 선교와 유대인 회복을 별도로 구분하는 것이다. 이방인 선교가 완성되고 이어서 유대인들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회복되어 하나님나라의 중심될 준비가 끝나면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신다고 본다. 위의 8차 Jesus Army Conference의 홍보영상에서도 이스라엘 회복이 강조되고, 이방인들이 유대인들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셋째, 에스더기도운동에 대해 또 하나 우려되는 점은 정치적 우익 성향을 견지하면서 ‘종북세력’ 등의 정치 논리를 하나님나라 운동에 대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라는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된 “‘좌파박멸’에스더기도운동의 북한구원 금식성회가 준 감동”이라는 기사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발견되었다. 

 
“에스더기도운동의 헌신은 북한독재와 좌파난동과 좌파판(척?)결이라는 적그리스도를 상대로 한 신성한 영적전투로 승하게 될 것이다.”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표 김진철 목사님은 지난 좌파정권동안 교회에서 목사님을 쫓아내라는 외부의 공작에도 불구하고 교인들이 단결하여 보호되었고 정권교체 후에도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북한 인권을 위한 투쟁은 계속되었다.” 

 
“지난 좌파정권보다는 훨씬 낫지만 중도실용주의로 지난 좌파정권을 상대로 눈물겨운 투쟁을 벌린 우파를 반미반정부반보수선동으로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드는 좌파와 똑 같이 배척하는 이명박 대통령 주변에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 살리기에 신뢰를 가지는 김홍도 목사님과 같은 우파가 존재한다는 것은 정말 다행이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의 정치권에서 일어나는 ‘종북세력’ 논쟁에 에스더기도운동도 편승하여 마치 반공과 종북척결이 기독교의 사명이고, 진정한 성령의 역사인 것처럼 오도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자신들의 거짓 영성을 지적하는 기사를 올린 한 언론을 종북세력으로 칭하면서 종북과 반북의 싸움이나 되는 것처럼 오도하는 모습도 보인다.

이러한 에스더기도운동의 신사도운동 성향을 이미 오래전부터 미주의 이단대책 사역자들이 주시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에스더기도운동에 대해 미주의 이단대책사역자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일어났다. 이용희 교수가 에스더기도운동의 사역을 미주로 확장하기 위해 지난 2011년 5월 27-30일 동안 캘리포니아의 얼바인에 있는 모 한인교회에서 ‘제 1차 미주 Jesus Army Conference’를 개최하였다. 이때 에스더기도운동을 처음 접한 이 교회의 성도들이 이용희 교수의 사상과 가르침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이 성도들이 스스로 에스더기도운동에 대해서 조사하여 신사도운동과 연관되었음을 확신하고서 교회와 주변 성도들에게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오히려 이 성도들이 다른 성도들에 의해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동성애 반대 등을 위해 힘쓰는 단체에 대해서 비판하는 불신앙의 사람으로 여겨지는 등의 적지 않은 아픔을 경험하였다. 이 성도들은 교회에 이단사상이 들어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더욱 깨닫고 ‘진리수호 목회자-평신도 연대’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에스더기도운동을 주의해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다음은 이 성도들이 호소한 내용의 일부이다.

“오히려 문제를 제기한 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들을 교회를 분열시키고, 괜히 문제를 일으키는 불순종의 무리로 오인되어 비판받기도 하였습니다. 에스더기도운동의 이단성을 분별하고 교회를 지키기 위해 외치는 사람들이 오히려 문제를 일으키는 나쁜 사람들도 매도되고 소위 ‘왕따’가 되어가는 고통스러운 분위기까지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에 침투한 그릇된 사상과 미혹의 영을 물리치는 일이 이렇게 힘든 일인 줄을 미처 몰랐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에스더기도운동의 신사도적인 이단성을 깨닫고 저희들을 지지하고 위로해 주는 그룹과 아무 것도 모르고, 혹은 알아도 믿으려 하지 않고 교회가 하는 일을 무조건 믿고 따르는 그룹으로 나누어지는 분열과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거짓된 영이 교회에 침투하는 것을 사전에 막지 못하였던 것이 이런 어려운 일까지 초래하였습니다.”

 “저희 교회가 에스더기도운동과의 사역을 통하여 겪었던 상황을 더 이상 다른 교회와 성도님들이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에스더기도운동이 신사도운동과 연관된 부분을 각 교단에서 밝혀서 더 이상의 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 주시기를 건의합니다.” 

 
미 미주에서는 일찍 막지 않고 방치하였던 인터콥으로 인한 혼란과 아픔을 겪었던 전례가 있다. 인터콥 문제는 지금도 완전하게 해결된 상태가 아니다. 성향이 유사한 에스더기도운동에 대해서도 초기에 대응하여 위험성을 알리지 않으면 더 큰 피해가 교회들에게 확산될 수 있으므로 피해를 경험한 성도들의 대표와 이단대책 사역에 앞장서는 분들을 중심으로 ‘에스더기도운동 대책연합’을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하였다.

이미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도 에스더기도운동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고,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미주 전역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일치단결하여 한 목소리를 낼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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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은 검증되지 않은 글입니다 뉴스앤조이에 올린것 12/06/13 [22:47] 수정 삭제
  정이철 목사님과 미주 ’에스더기도운동대책연합’께 (한선희 목사님, 김순관 목사님, 이상노 집사님, 정태윤 목사님, 이인규 권사님, 이종명 목사님, 이태경 장로님) 삼가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12년 6월 7일에 작성된 ‘미주 에스더기도운동대책연합 성명서’에 대한 본 단체의 답글입니다. 성명서의 내용이 정이철 목사님께서 <미주뉴스앤조이>에 기고하신 ‘에스더기도운동, 모래 위에 지은 집 (1), (2)’ 내용과 대부분 일치합니다. 정 목사님의 글이 더 상세하고 포괄적이므로 정이철 목사님의 글들에 대한 답변서 양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정이철 목사님께서 언급하신 ‘문제점’들에 대한 대답이 ‘미주 에스더기도운동대책연합’(이하 대책연합)에서 발표한 성명서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요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에스더기도운동이 신사도운동이라는 주장은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다음은 한국의 대표적인 교회연합체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 에스더기도운동은 신사도운동과 관련 없음. ⑵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 에스더기도운동을 신사도운동으로 분류한 적 없음. ⑶ 한국교회언론회 : 에스더기도운동은 신사도운동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을 뿐만 아니라 북한구원과 성결, 거룩운동을 위해 힘쓰는 모범적인 한국교회의 연합기도운동 임. 2. 에스더기도운동의 JESUS ARMY 컨퍼런스는 신사도운동과 연관되어 있지 않습니다. JESUS ARMY 컨퍼런스는 북한/이슬람권/이스라엘/인터넷선교와 성결거룩운동 컨퍼런스입니다. (답변서 참조) 3. 정이철 목사님과 ‘대책연합’에서 문제시 한 중보기도 사상, 요엘의 군대, 선포기도, 동일시회개, 신사참배 회개기도, 기름부음, IHOP 등 국내외 신사도운동가들의 연합집회 등에 대해서는 첨부된 답변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2년 6월 13일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올림 정이철 목사님께 안녕하셨는지요? 저는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교수입니다. 최근에 목사님께서 <미주뉴스앤조이>에 올린 ‘에스더기도운동, 모래 위에 지은 집(1), (2)‘를 읽어보았습니다. 이 내용을 놓고 주변 분들과도 상의해 보았고 에스더를 잘 아는 목사님들과 지도하시는 목사님들과도 상의해 보았습니다. 그 분들의 전반적인 의견은 사실관계의 확인 없이 너무 일방적이고 편협한 시각으로 글이 작성됐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공통된 의견들이 이 글에 대해서 방치하지 말고 곧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닌 많은 내용들로 에스더기도운동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선입견을 갖게 하며, 또 에스더 회원들에게는 심각한 명예훼손이 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글의 전반적인 내용에서 에스더기도운동을 신사도운동으로 몰아가기 위해서 억지로 짜 맞추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과정에서 목사님의 글에 1. 과장 2. 허위사실 3. 명예훼손에 해당되는 내용이 상당수 발견된다는 점입니다. 목사님께서 쓰신 더 많은 글들과 설교 내용을 검색한다면 문제점들이 더 많이 발견되리라고 예상됩니다. 목사님께서 하셨던 방법대로 본인도 판단 받게 되시리라 생각이 되어서 우려가 됩니다. 좀 더 빨리 글을 쓰고 싶었지만 저도 Full-Time으로 직장생활 하면서 선교단체를 섬기고 있기 때문에 차분하게 정리된 글을 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더 이상 지체하면 안 될 것으로 생각되어 특별한 마음으로 작정을 하고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신학을 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신학적인 부분이나 신앙 부분에서는 고문 목사님을 포함한 에스더기도운동을 사랑하시는 목사님들의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정이철 목사님의 글에 대해서도 제가 이 자리에서 신학적인 논쟁을 하는 것은 저의 소관이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에스더기도운동에 관련하여 과장됐거나 사실이 아닌 부분, 그리고 심각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짧은 글에 다 다룰 수 없을지라도 몇몇 케이스를 오늘 먼저 언급하려고 합니다. 1. 당사자에게 사실관계 확인 기독교인이나 단체에게 이단성이 있다고 언급하는 것은 매우 심각하고 중요한 사안이므로 사실 확인과 충분한 검토가 선행해야 할뿐더러 당사자의 의견이나 답변을 듣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각 교단의 이단대책위원회에서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판정을 내리기 전에 당사자들의 답변을 듣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언론에 공개될 경우에는 이것이 더 중요하게 간주됩니다. 좋은 사례로 한 이단전문가이신 목사님의 경우 지난 4월 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던 교계연합세미나에서 제가 발제한 ‘21세기 인터넷 영적전쟁과 한국교회 돌파’ 강의를 듣고 에스더기도운동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 그 목사님을 따로 만났을 때 에스더기운동의 시작과 진행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들을 나누었고 이단전문가이신 그 목사님께서는 최근에 언급되고 있는 신사도운동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셨습니다. 지난 5월 그 목사님께 드렸던 이메일 내용입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보낸사람: 이용희날짜: 2012년 5월 18일 금요일 존경하는 목사님께 귀한시간 할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들 마음에 잘 간직하고 앞으로 주님 나라를 위해서 일할 때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메일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수요일 저녁 한세대학교 강의 후 목요일에는 수련회 특강 관계로 기도원에 갔다가 저녁 때 돌아왔습니다. 직장생활과 사역을 함께하다 보니 정신없이 지낼 때가 많습니다. 수요일 말씀드린 내용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1. 변승우 목사와 아이합(IHOP)관련 강사 초청 건 1) 변승우 목사 : 변승우 목사는 공산주의에 대하여 분명한 안보관이 있다고 생각되어 젊은이들에게 공산주의를 깨우칠 수 있도록 이 분야의 주제로 특강을 요청했었음. 제 1차 지저스아미(JA) 컨퍼런스(2009년 2월 16 ~ 21일)에서 변승우 목사 특강 후에 많은 부정적인 의견이 나왔음. 2009년 3월 제1차 JA 평가회에서 추후 JA 컨퍼런스 등에서 강사로 초빙하지 않기로 결정됨. 2) 아이합(IHOP) 강사 : 에스더기도운동에서는 아이합 강사들을 초청해서 영성집회들을 가졌었지만, 아이합에 대해서 한국교계에서 부정적으로 언급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2010년 12월 본 단체 책임간사 회의에서 아이합에 대한 한국교회의 의견이 분명히 정리될 때까지 향후 2년간(2011년 1월 ~ 2012년 12월) 아이합 강사를 초빙하지 않기로 결정함. 2012년 이후에는 한국교회의 결정된 의견을 존중해서 받아들이기로 결정함. 3) JA 컨퍼런스의 초점 및 주제는 북한/이슬람권/이스라엘 선교와 함께 성결과 거룩운동, 북한구원기도운동, 그리고 안티기독교들에 대한 인터넷 영적전쟁 등에 있습니다. 일 년에 두 번씩 여름/겨울로 진행되는 5박 6일의 JA 컨퍼런스의 경우, 매번 남한 캠프에서 20여 명의 강사, 탈북민캠프에서 10여 명의 강사, 어린이캠프에서 약 10명의 강사 등 총 40여 명의 강사들이 초청됩니다. JA 컨퍼런스에서 지금까지 아이합 강사가 초청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JA 컨퍼런스 후 매번의 평가회에서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이 나오는 강사들에 대해서는 추후에 초청하지 않고 있습니다. 에스더기도운동은 초교파적인 연합기도운동이므로, 앞으로는 강사 초청에 있어서 사전에 좀 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2. 사도에 대한 노태진 목사님의 가르침 노태진 목사님은 제가 출석하는 영동제일교회(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담임목사님이시며 에스더기도운동의 고문이십니다. 약력: 총신 신대원 졸업, 총신대학교 총동창회장, 총신대 운영이사, 동서울노회 노회장 등 역임. 현재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상임회장. 1) 성경에서의 사도는 예수님을 본 자 2) 신약교회의 창설자(오늘날도 교회를 많은 사람들이 설립할 수 있지만, 창설자는 초대교회의 사도들에 국한됨) 3) 신약성경은 초대교회 때 기록되었으며 완성된 계시임. 현재의 성경 이외에 또 다른 직통 계시는 인정되지 않음. 위와 같은 내용을 본 단체 고문이신 노 목사님께서 제게 직접 지도해 주셨고 이 가르침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에스더기도운동의 전체 스탭채플에서 이 가르침을 함께 나누고 지침으로 삼았습니다. 목사님께서 주신 조언들에 대해서 마음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역으로 바쁘시겠지만, 목사님의 지도와 자문이 필요할 때마다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용희 올림 그 목사님께서는 에스더기도운동을 잘 모르고 신사도운동이라고 공격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오해받지 않도록 조언해 주셨습니다. 제가 이와 같은 이메일 내용을 밝히는 것은 그 목사님 같은 대표적인 이단전문가의 경우 본인이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당사자들에게 직접 답변을 듣고 사실관계를 확인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합당한 자세이며 이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존중을 받으며 더욱 공신력 있게 사역을 감당하신다고 생각됩니다. 2. JESUS ARMY (JA) 컨퍼런스 JA 관련 상기 이메일 내용은 저희가 정이철 목사님께도 동일하게 드리는 저희 내부의 정리된 내용입니다. 위에서 언급된 것 같이 매번의 JA 컨퍼런스에는 약 40여 명의 강사들이 오십니다. 정 목사님은 JA의 강의내용도 조사하지 않은 채, 신사도운동 박호종 목사님이 JA 핵심강사라고 한 것은 분명한 과장입니다. 박 목사님은 5박6일 중 첫날 오후 한 타임만 강의했고 7차, 8차 JA 컨퍼런스 강사진에는 없습니다. 이러한 분을 핵심강사라고 주장하는 것은 다분히 저희를 신사도운동으로 몰아가기 위한 저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홈페이지/JA 홍보물에 공개된 JA 강의 타임테이블을 확인하거나, 참석자들에게 직접 얘기를 들었다면 쉽게 알 수 있는 일입니다. 크리스티김 선교사님, 이건호 목사님에 대해서 WLI의 대표적인 강사라고 하는 것도 지나친 과장입니다. 정 목사님의 글을 읽고 저도 ‘한국WLI’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약 120명의 교수진이 소개되어 있지만 크리스티김 선교사님의 이름은 없었습니다. 대외적으로 YWAM 강사로 알려져 있고 저희도 YWAM 열방대학 강사로 JA 홍보지에 소개했는데 정 목사님께서 의도적으로 정 목사님의 글에 JA 강사진 명단을 공개하면서 크리스티김 선교사님의 소속을 WLI라고 임의로 고쳐서 소개했습니다. 이건호 목사님의 경우, 큰 교회를 담임하셔서 몹시 바쁘신 관계로 WLI 사역을 거의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분을 WLI의 대표적인 강사라고 하여 JA를 WLI와 굳이 연결시키려고 하는 것은 JA에 대한 음해입니다. 또한 스티브 라이틀 목사님, 아셀 인트레이트 목사님은 이스라엘 선교를 위해서 한국 내 대표적인 교회들에서도 자주 초청되는 강사들이며, 이분들에 대해 한국교계에서 신사도운동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이 없습니다. 정 목사님의 주관적 의견이 보편적으로 수용되거나 공식적인 지지가 있지 않을 때, 자신의 판단만으로 잘 알려진 사역자들이나 이들을 초청한 교회/단체들을 이단성으로 몰아가는 것은 객관적이지도 않고 그 분들과 교회/단체들에 대한 명예훼손에 해당됩니다. 탈북민캠프와 어린이캠프를 포함해서 매번 40여 명의 강사들이 참석하는 JA 컨퍼런스에서 목사님께서 주장하시는 신사도운동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 강사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5% 내외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강의에 신사도운동에 관련된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것은 강의 주제와 내용이 JA 컨퍼런스에 맞추어 요청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는 마치 모든 JA 컨퍼런스가 신사도운동 강사진으로 가득한 것처럼 보이도록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잘못된 주장들을 열거하여 반박하자면 끝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JA의 모든 강의내용들과 또 참석자들의 의견들을 종합해 본다면 결코 이러한 주장을 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JA 참석자 가운데는 신학을 전공하신 많은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이 포함되어 있으나, JA 컨퍼런스 5박6일 전체 참석자들 중에서 JA 컨퍼런스를 신사도운동이라고 지적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것은 JA의 거의 모든 내용이 북한, 이슬람권, 이스라엘, 인터넷 선교, 성결과 거룩운동에 집중되어 있고 신사도운동 집회가 분명히 아니기 때문입니다. 3. 2010년 에스더기도운동 신사참배 연합집회 정 목사님은 ‘에스더기도운동 모래 위에 지은 집(2)’에서 이렇게 쓰셨습니다. “그때 이용희 교수가 작성하여 읽었던 신사참배를 회개하는 기도문의 일부를 여기에 소개한다.” 위의 주장은 허위사실입니다. 정 목사님께서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소개한 신사참배 회개 기도문은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니고 오래전에 작성되어 많은 한국교회와 교계연합집회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도문입니다. 정 목사님은 자신이 펼치는 중요한 주장들에 대해서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은 채 언론에 발표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계십니다. 또 정 목사님은 열조의 죄악을 회개하는 것이 비성경적이며, 무당들의 ‘살풀이’라는 모욕적인 용어로 설명했습니다. 아래는 2008년에 장로교 4개 교단(합동, 통합, 합신, 기장)에서 주최한 <제주선교 100주년 감사연합예배>의 언론보도입니다. 한국교회에서 가장 큰 교단인 장로교 4개 교단 연합예배의 주요 주제가 신사참배와 교단 분열을 참회하는 것이었습니다. 정 목사님의 말씀대로라면 장로교의 4개 교단과 교단의 원로들이 비성경적인 무당들의 ‘살풀이’ 기도를 했던 것입니다. 장로교 외에 타 교단에서도 신사참배에 대한 참회기도가 여러 모습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이로써 목사님의 주장은 열조의 죄악을 참회한 한국교회 전체가 비성경적인 무당들의 ‘살풀이’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목사님께서 에스더기도운동을 흠집 내며 공격하다보니 한국교회 전체와 원로들, 교계대표들을 함께 무당들의 ‘살풀이’ 로 모독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신사참배와 교단 분열을 회개합니다" 장로교 4개 교단, 제주선교100주년 감사연합예배 드려 기사입력: 2008/09/25 [02:04] 최종편집: ⓒ 뉴스파워 최창민 기자 ▲ 신사참배와 교단분열, 민족의 죄악을 놓고 장로교 지도자들이 무릎 꿇고 회개하고 있다.
순 억지 선한 청지기 12/06/19 [22:46] 수정 삭제
  억지로 가득한 비 성경적 논리
에스더기도운동이 신사도운동을 한다는 결정적 증거 예수의 이름으로 12/06/19 [22:53] 수정 삭제
  에스더기도운동이 신사도운동을 한다는 결정적인 증거

에스더기도운동이 신사도운동을 한다는 신학적인 증거는
정이철 목사님과 이인규 권사님의 기고문으로
충분히 증명되었으리라 생각하고,
저는 제가 조사한 ‘에스더기도운동이 신사도운동을 한다’는
도저히 부인할 수 없는 몇 가지 결정적인 증거들을 제시하겠습니다.

이용희 교수는 그의 반박문에서 ‘AIM과 WLI의 관계를 잘 몰랐다,
AIM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에스더기도운동이 신사도운동과 연동되어 있다고 확정적으로 말하는것은 지나친 비약이며 무리한 주장이다. 실제로 에스더기도운동은 WLI와 연동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제부터, 그의 이러한 주장이 거짓말이란 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첫째, 2011년 남가주 얼바인의 어느 한인교회에서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 주관한 제1차 미주 Jesus Army 컨퍼런스에서
어느 성도가 Jesus Army 앞으로 헌금한 것을 에스더기도운동본부는 신사동운동을 표방하는AIM(국제 안디옥 선교회)의 계좌에 입금하였습니다.
(이 수표의 세금보고용으로 2012년 초에 자료를 보내 온 곳이
AIM이라는 신사도운동단체였다.)
AIM은 이 세금보고용 자료에 명기되어 있는 것 처럼
WLI(피터 와그너의 신사도운동을 가르치는 신학교)/
Full Heaven Church(한국이름; 순하늘교회)라는 신사도운동을 공개적으로 표방하는 단체의 소속기관이다.

둘째, 이 수표의 세금보고용 자료를 보내 온 AIM의 대표는 이성대 목사라는 분으로 피터 와그너로 부터 ‘사도’로 임직 받은 신사도운동가로
AIM 의 홈페이지나 그를 소개하는 모든 곳에 공개적으로
신사도를 표방하는, 드러내 놓고 신사도운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2011년 서울에서 있은 신사도운동단체인HIM의 소속인 AIM의 창립예배에 역시 유명한 ‘사도’이며 국제 HIM총재인 체 안(안재호) 목사,
예장통합에서 이단 옹호자로 규정된 신사도운동가 예영수 박사,
한국 HIM의 홍정식 목사등이 참석하였고,
이 날 창립예배의 대표기도를 신사도운동을 ‘안 한다고 (?!)’ 주장하는
이용희 교수가 하였습니다.
공개적으로 신사도운동을 표방하는 HIM소속의 AIM 창립예배에서,
체 안(안재호) 등의 기라성(?) 같은 신사도운동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용희 교수는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올렸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AIM으로 입금된 수표와 신사도운동을 표방하는
AIM의 창립예배에 참석하여 쟁쟁한 신사도운동가들 앞에서
대표기도를 하였다는 이 두 가지 사실 만으로도,
이용희 교수가 2011년 6월 현재 까지도 신사도운동을 하는 사람들과 교류하고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 기독인 뉴스, 크리스챤연합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음)


셋째, 무엇보다도 위의 모든 사실들을 확증해주며,
이 수표가 왜 AIM으로 입금되었고,
신사도운동을 표방하는 AIM의 창립예배에
자신과 에스더기도운동은 신사도운동을 하는 단체가 아니라고
거짓으로 강변하고 있는이용희 교수가
어떻게 이 창립예배에서 대표기도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모든 해답은 AIM의 대표인 이성대 목사의 부인인 이민경 목사에게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성대 목사의 부인인 이민경 목사는 이성대 목사, 이민경 목사 부부가 한국에 들어 가, 한국에서 AIM을 창립한 2011년 6월 17일
이 전까지 남가주 에스더기도운동 대표로 사역하였습니다.
참고로, 얼바인의 어느 한인교회에서 개최한 제 1차 미주 Jesus Army 컨퍼런스를 주관한 곳이 남가주 에스더기도운동본부이었습니다.
(2011년 5월 24일 자 미주 한국일보 참조)

에스더기도운동본부의 이용희 교수가
1) 신사도운동을 공개적으로 표방하는 이성대 목사의 부인인
이민경 목사를 남가주 에스더기도운동의 대표로 임명한 것과
2) 신사도운동을 공개적으로 표방하는 신사도운동단체 AIM의 창립예배에 신사도운동의 유명 인사들 앞에서 대표기도를 한 사실,
3) 제1차 미주 Jesus Army 컨퍼런스에서 받은 헌금을 AIM에 입금한
이 모든 사실은
이용희 교수와 에스더기도운동이 신사도운동가인 AIM의
이성대 목사, 이민경 목사 부부와 오랫동안 사역을 함께 하였으며,
그 들 부부가 신사도운동가임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며,
오래 전부터 에스더기도운동이 이 들 부부와 같은 신사도운동가들과 연동되어 있음을 확실히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제 이용희 교수는 이성대 목사의 부인인 이 민경 목사도 목사인데,
남편인 이성대 목사만 신사도운동가이고 부인은 신사도운동가가 아니라서
남가주 에스더기도운동의 대표로 세웠다고 궁색한 변명을 할 것입니까?)

이러한 모든 사실을 통하여 우리는 누가 보아도,
이용희 교수와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 신사도운동을 하는 단체임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에스더기도운동의 신사도운동과 관련된 이단성’에 대한
두 분(정이철 목사와 이인규 권사)의 신학적인 증명과
너무 많아서 셀 수도 없는 숱한 사실적인 증거들 앞에서도
이용희 교수와 에스더기도운동이 여전히 회개하지 않고,
계속 신사도운동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할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AIM을 이용한 것도 경제적 부정이 아닌가요? 제 3자 12/06/24 [09:40] 수정 삭제
  헌금을 드린 성도가 pay able to "AIM"이라고 쓰지 않고 "Jesus Army Conference"라고 쓴 쓴 check을 AIM이라는 기관으로 입금하여 현금화한 것은 일종의 탈세가 아닌가요? 신학을 떠나서 이 부분도 따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북한인권과 동성애에 대해 반대하는 단체에 대해 집요한 공격을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북한인권 13/12/04 [05:45] 수정 삭제
  이 기사를 읽으며 에스더기도운동을 얼마나 털게 없었으면 신사도운동이라는 이단 운운하는 것으로 마녀사냥 거리를 삼았을까?하는 생각마저 해보게 합니다.

기사 내용중에 정이철 목사와 이인규 권사를 언급했는데 이 두 분이 집요하게 에스더기도운동을 신사도운동으로 몰아가며 시비를 거는 분들이죠. 이 두 분은 이단 심판을 할 만한 어떤 공식 직함을 가진 공적으로 인정된 권위자도 아님에도 이 분들의 주장을 근거로 공격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크리스찬투데이가 북한인권에 대해 기도하고 동성애 우대법을 만드는 일에 적극 반대하는 단체를 신사도운동으로 몰아 공격하는 이유가 이 언론의 성향이 친북적인 성향과 친동성애적 성향을 가진 매체이기에 그런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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