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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 콘텐츠-이단∙사이비 점검 비평으로‘짠 맛’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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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5/17 [02: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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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의와 구원을 종일 전하리이다”

▲ 창간호 1면.     ©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시편 71편15절)를 사시로 내건 신문답게, <크리스찬 투데이>의 창간호는 빛과 소금의 사명을 설파한 장이었다.

본지 발행인 서종천 목사(베들레헴교회)는 창간사를 통해“2000년대를 짊어지고 나갈 복음전차와 진리파수의 진정한 정론지가 될 것을 감히 약속한다”면서 △신앙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신문으로 독자층 대폭 확대 △교파를 초월해 한인교회들의 질적 교회성장과 연합을 돕는 도구 △이단 사이비 종파에 대한 신학적 비평과 성도들의 계몽 등을 편집의 기본방향으로 제시했다.

▲미주한인교회‘고칠 것은 고치자’

창간기획으로 교회개혁 시리즈가 시작됐다. 주필이었던 박기영목사가‘미주한인교회 고칠 것은 고치자’란 타이틀로“이제는 미주한인교회도 세로워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외면할 수 없다”고 기치를 높이 들었다. 박 주필은 이어‘간증집회, 달라져야 한다’, ‘목회자의 임지 변경과 청빙’, ‘부흥회 달라져야 한다’, ‘이민교회 교육’, ‘미주 한인교회 신학교육’, ‘신학교 난립과 허술한 운영’, ‘원로목사와 담임목사와의 관계’, ‘목회자의 지도력과 권위회복’, ‘교회의 사회참여’등을 연재했다.

▲다락방 운동을 점검한다

창간호부터 이단 사이비에 대한점검이 이루어졌다. 한인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이단 사이비에 대한 신학적 비평을 편집방향의 하나로 정한 본지는, 창간호에 ‘류광수씨의 다락방 운동’에 대해게재했다. 긍정적 견해로는 다락방 교재를 통해 얻는 교회도 있다는 것. 비판적 견해로는 구원론과 교회론에 심각한 오류가 있으며, 교회분열을 조장한다는 점이 지적됐다.

▲ 세상을 밝히는 빛
 
1면에 김옥지 작가(뉴욕 한빛교회)의‘빛’이란 그림이 창간을 알리는 사진으로 게재됐다.

▲ 이런 신문되길 원한다

‘이런 신문이 되어지길 원합니다’에서는 김남수 목사(순복음뉴욕교회)가“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는 신문”, 김사무엘 목사(당시 남가주교협회장∙산돌교회)가“굴절되지 않는 문서선교기관”, 이용걸 목사(영생장로교회)가“이단퇴치에도 힘써 주었으면”, 김상구 목사(당시 남가주동신교회)가“기록된 말씀으로 이기는 신문”, 김도석 목사(윌톤장로교회)가“다양하고 짜임새 갖춘 신문”을 당부했다. 이밖에‘목회 실패, 그로인한 성숙을 고백한다’, ‘미국교회 재정리포트’, ‘정서적으로 건강한 아이로 키우려면‘등이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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