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다니며 보았을 때 마이클 목사님을 통하여 나타나는 젊은 이들의 헌신과 기도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 아름답습니다. 부디 목사님들께서 회개하시고 변화를 갈망하는 무수한 한국의 성도들을 하나님의 기쁨과 아름다움을 느끼며 승리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세요! 목사님들께서 열쇠를 쥐고 가로막기 때문에 나타나는 한국의 현상을 바라보시고 부디 영의 눈을 떠 주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영혼이 목사님들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뜻이 보여지지 않는 다면 주변의 모든 관계를 끊고 지금 비방하시고 계신 목사님들의 아름다운 사역속으로 들어가 조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부디 열매를 보시고 성령의 음성을 들으세요! 주님께서 가까우십니다!! 부디.....
어이없다. 2011/01/31 [13:01]
Moses 당신은 무당의 고수인가?
말씀을 통하여 나타나는 삶이 아니라 그의 무당적 계시를 믿고 잘못된것을 사역이라 사탕발림하고 있는데 당신의 눈과 머리에는 영원불멸한 성경말씀보다 마이클의 로또식 문어발예언에 일생을 바치는 당신이 불상하다. 부디 당신이야말로 회계하라. 당신이 목사들이여 회계하라 라고 외치는 대변인격 마이클의 또하나의 목적은 대기업적 이단교회의 융성이다.
우려됨 2011/02/07 [10:02]
함부로 정죄하지 맙시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IHOP을 이단이라고 규정하는 당신들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이래서 이럴 것이다.'식으로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당신들이야 말로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과 비슷해 보인다고 하면 화를 내시겠지요? 회계가 아니라 회개입니다. 국어 문법도 잘 모르시는 분이 문어발예언에 일생을 바친다고 함부로 말하시는 군요. ihop을 정죄하는 분들에게는 열매가 있는지요? 불신자를 만나면 성경 들이대면서 이야기 해주는 식으로 전도해서 한 영혼이라도 구원해 보셨습니까? 그것에 비하면 마이클 비클 목사님과 ihoP의 사역을 통해서 마약 중독자, 술 중독자, 인생의 목적없이 방황하던 젊은 영혼들이 예수님께 헌신하고 자신의 삶을 바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결코 마이클 비클 목사님께 헌신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 헌신하는 이들입니다. 함부로 이단 시비하는 분들에게는 탁상 토론으로 복음을 사수한다고 스스로 정당화 할지 모르지만 정말 현장에서 검증되지 아니한 영성은 가짜라고 볼 수밖에 없음을 왜 모르십니까? 이단 시비를 통해서 구원해 낸 영혼이 몇명이나 있습니까? 한번 자신의 삶부터 구체적으로 드러내 보이시기를 정중히 요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국식으로 이단 규정했다가 미국 사람들 '이게 아니다.'하면 미국식으로 명예훼손 할 수 있습니다. 그럼 한국의 모 가수를 학위위조라고 떠들던 사람들 구속 되듯이 그런 식으로 법적으로 큰 철퇴를 맞을 수도 있음을 잘 직시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염려스럽습니다. 함부로 정죄하는 모습이.
동포 2011/02/09 [10:02]
동포로서
지금 세계에 심각한 미혹이 확산되고 있는 중인데, 한국 동포들은 그런 불쌍한 일에 가담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이미 마이크 비클과 아이합이 한국을 물주로 알고 한국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것은 바로 위 분과 같은 무지몽매한 한인 동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치스럽습니다. 아이합 같은 곳에 찾아다니지 말고 님의 교회에서 새벽에 금요일 밤에 ... 목사님과 함께 건전하게 기도하십시오. 바르고 명철한 정신과 마음으로 건실한 믿음생활하시기를 .... 목사님도 님과 같은 분이라면.... 할말이 .... 깨닫는 은혜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알려드림 2011/05/17 [02:05]
인터콥 최바울(최한우)님의 아시아신대원의 학력과 강사에 대한 경력은 ?
인터콥 최바울(최한우)님의 아시아신대원의 학력과 강사에 대한 경력은 ? 그 진실은 무엇인가?
중요한 사항이라서 알려 드립니다.
1. 인토콥 최한우씨는 아시아연합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M.Div를 하지 않았습니다. 인터콥 최한우씨는 자기가 아시아연합신학대학교 신대원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공부하였다고 언론에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이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아시아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M.Div 한 적이 없습니다.
2. 다만 MA 과정에 학적이 있긴한 데, 여기선 제적당한 것입니다. MA 는 목회학석사 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고, 수준이 낮은 것입니다. 이런 MA 마저도 공부하지 않은 제적당한 학생입니다.
3. 아시아신학대학교에서 강사하였다고 하였는 데, 이것도 거짓말입니다. 아시아신학개갛교에서 강사를 한적이 없습니다. 자기가 강사를 하였다고 자기가 쓴 책들의 겉표지에 써놓았습니다. 강사를 했다고 하는 이것 역시 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이러한 인토콥 최한우씨의 거짓말에 속지 맙시다. 이처럼 거짓말 잘하는 인터콥 술수에 놀아나지 맙시다.
순례인 2012/06/26 [17:06]
신사도 지지 댓글 다신 분들께 ^^
신사도를 지지하는 분들 형제인지,자매인지 모르겠지만 님들은 참으로 불쌍하고 긍휼함을 느끼게 합니다. 이 시대가 얼마나 자기 중심의 신앙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기복적이며, 가시적 결과적인(헌신과 열매) 것이 성령(믿음)의 열매로 착각하는 현상을 또 다시 확인해 봅니다. 정말 성경적 바른 신앙을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으니, 님들께서는 당연히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무엇이 성경적인 헌신이 되어지며, 무엇이 성경적인 열매가 되는지를....
제가 말씀드리죠. 신사도 지지 댓글 다신분들 여러분들이 경험한 체험, 정말 기분이 좋죠? <전기가 찌릭찌릭 통하는 것 같고>, <내 몸이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것 같고>, <아무 생각도 없이 너무 기분이 좋아> 그냥 깨어나고 싶지 않죠. 어떤 경우에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미칠것 같기도 하죠. 마냥, <가능한 방법이면 하나님 뜻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무엇이든지 하고 싶죠.> 본인 자신이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강력한 그 무엇을 자신에게 특별하게 주었다고 생각들지요> 모두가 사단의 영과 정신적인 이탈 현상에 의한 체험입니다.
저도 이같은 방법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고 재현해 낼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는 어떠한 경우에도 <인위적인 방법>, <인간적인 노력>으로는 결코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신구약 성경 66권을 통해서 누누히 우리에 가르치고 있습니다.
송이꿀보다 아니, 이 세상 그 무엇도 대신할수 없는 하나님 말씀의 달콤함을 깨달지 못한 사람은 방금 제가 말한 <여러가지 현상적 체험>이 얼마나 허접하고 값싸며 하나님 말씀의 달콤함을 맛보지 못하게 하는 독약이라는 것을 님들께서 어찌 알겠습니까?
님들께서 조금이나마 하나님을 사랑하신다면 먼저, 성경말씀에 귀를 기우리시고 사람의 판단과 자신의 판단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은 김재성 목사님이 신학적으로, 실제적으로, 성경적으로 분석해 놓은 것을 읽어도 깨달지 못하는 것은 아마도 '불신앙의 영'이 님들을 사로 잡고 있거나, 하나님의 자녀에게 단 한번 주어지는 중생의 은혜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김재성 목사님은 칼빈주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이 세상에 칼빈주의는 없습니다. 님들같은 분과 자유주의자들과, 신비주의들이 매도하기 위한 개념이지만, 신학적으로 칼빈주의의 핵심은 오직 성삼위 하나님 주권적 중심 사상입니다), 성경이 진술하는 본질을 말하는 것입니다.
님들같이 신앙의 정욕과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인간적인(인위적인), 수단과 방법을 통하여 내적 만족감을 경험코자 하는 것은 모두 불신앙의 형태라는것을 성경을 통해서 깨달키를 바랍니다.^^ 우상은 눈에 보이는 것만이 우상이 아니라, 인간의 모든 수단과 방법 그리고 교회지도자가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거나, 목적이 될때 우상숭배자의 길로 들어 선 것입니다. 인간적인 방법, 그 무엇의 수단으로 그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 또는 그 무엇을 이루어 보겠다고 하는 것, 그 자체가 자기중심의 신앙이며, 불신앙의 형태라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님들이 참여하고 생각하는 모든 각양각색의 성령체험(실제는 성령하나님이 아님)'이라고 믿는 그 자체를 내적 증거라고 보는 것이 오늘날 소위 자기중심적, 자기만족적, 자기충족적 신앙형태의 현상은 기독교적이지만 실상과 본질은 반기독교적인 현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그 어떤 종교적 체험, 심리적 체험은 사탄적인 현상입니다.
중생한 그리스도인은 결코 인간적인 방법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날마다 십자가 앞에서 구원의 조건이 전혀 없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구원해 주신 무한하신 하나님 사랑에 끝없는 겸비함의 자세를 갖추게 하는 것입니다.
에덴 2014/05/12 [10:05]
사탄의 자식을 위한 지옥입니다
사탄의 자식들은 저렇게 발광을 하다가 사라집니다. 가만히 두십시요. 악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십니다. 지옥 갈 자들이 있으니 아이홉이 생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