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위성방송 ‘CGN TV’미주 개국

26일 공식선포…뉴호프 채플서‘Count Down’축제 열고

크리스찬투데이 | 기사입력 2005/09/01 [03:24]

기독교위성방송 ‘CGN TV’미주 개국

26일 공식선포…뉴호프 채플서‘Count Down’축제 열고

크리스찬투데이 | 입력 : 2005/09/01 [03:24]

<CA>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온민족과 세계 열방에 전합시다.” 기독교 위성방송 ‘CGN TV’(Christian Global Network Television)가 8월2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공식개국했다.
 
한국의 온누리선교재단(이사장:하용조 목사)이 운영하는‘CGN TV’는 전세계 24시간 복음방송 채널로 670만 한인동포와 1만3000여 한인 선교사들에게 선교와 교육을 중심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 3월 서울방송국의 공식 개국행사를 가진데 이어 8개월간 시험방송을 거쳐, 이번에 미주방송국의 정식 개국행사를 갖게 됐다.
 
LA두란노서원에 기지국을 둔 미주방송국은 각종 예배와 집회, 설교와 큐티, 선교지 소식과 선교자료, 워십찬양, 양육, 말씀강해, 세미나와 주일학교 교육, 기독문화 등의 프로그램을 방영하게 된다. 미주방송 권역은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포함한 미국 전지역과 카나다, 멕시코, 쿠바 등이다.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는 26일 오후8시 뉴호프채플에서 열린 개국행사에서, CGN TV의 미주방송 개국을 공식 선언했다. 하 목사는“오대양육대주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CGN TV 사역을 시작하게 됐다”면서“오순절 당시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여러 나라의 언어로 말할 수 있었던 것처럼, CGN TV를 통해 세계 각국의 언어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며 네트워킹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민족이 세계에 공헌할 수 있는 유일한 아이템이 바로 교회”’라면서“세계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와 선교사들이 하나가 되어 지구촌을 복음화 하는데, 이 매체가 크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6일과 27일 양일간 열린 CGNTV 미주개국‘Count Down’축제는 오프닝 영상과 뉴호프 프레이즈팀의 찬양, CGN TV 영상, 하용조 목사 메시지, 가수 유승준 콘서트, CCM 그룹 스타필드의 콘서트, 모자익교회 어윈 맥마너스 목사의 메시지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하용조 목사는 25일 LA두란노서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CGNTV는 전세계 8개 위성을 사용하고 있어 지구촌 어디서나 안테나만 꽂
으면 24시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면서“다양한 예배와 목회자들의설교, 각종 세미나, 찬양집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예배와 큐티, 선교사 자녀들의 이야기인 미키클럽, 신앙 깊이와 이해를 도와주는 문화 프로그램, 시대를 보는 눈을 열어주는 뉴스와 칼럼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강준민 유진소 목사등 미주 목회자들의 설교도 자체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 목사는 또“뉴욕과 뉴저지에서 9월 초순 지사를 설립하고 카나다 뱅쿠버와 시카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프랑스, 호주 등에서도 두란노서원과 함께 CGN TV를 개국할 예정”이라면서, 온 세상을 섬기는 선교방송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GN TV는 위성전용 수신기(설치비 300달러)를 설치하면 평생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문의:(800)341-9901, (213)386-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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