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에 침례받은 헐크 호건. "하나님과 하나 됐다."

크리스찬투데이 | 기사입력 2023/12/26 [03:37]

70세에 침례받은 헐크 호건. "하나님과 하나 됐다."

크리스찬투데이 | 입력 : 2023/12/26 [03:37]

▲ 전직 프로 레슬러 헐크 호건이 70세 나이에 침례를 받았다. 사진=Hulk Hogan X(twitter)  © 크리스찬투데이


전직 프로 레슬링 선수였던 헐크 호건이 70세 나이로 침례를 받았다. 호건은 지난 수요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로리다주 인디언 록스 침례교회에서 열린 침례식에 관한 동영상과 사진을 공유했다.

 

호건은 “예수님께 전적으로 굴복하고 헌신한 오늘은 제 인생 최고의 날입니다.”, “걱정도, 미움도, 판단도…, 오직 사랑뿐입니다!”라고 게시물을 썼다. 호건은 그의 아내 스카이 데일리와 함께 침례를 받았고, 그의 영상에는 두 부부가 함께 흰 옷을 입고 교회에 있는 물웅덩이에 잠기는 모습이 소개됐다.

 

교회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호건 부부의 침례 사진을 공유하며 “하나님께서 인디언 록스에서 놀라운 일을 하고 계신다”라고 썼다.

 

호건은 올해 초 소셜미디어 X(전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선언했다. 그는 “14살 때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했고 훈련과 기도 등을 통해 레슬링을 계속할 수 있었지만 이제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으니 봉사, 사랑이라는 핵심 주제는 나를 나의 주님이시자 구세주의 능력으로 어떤 크기의 거인도 제압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셨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아멘”이라고 소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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