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든, "성탄장식된 백악관에 오세요"

크리스찬투데이 | 기사입력 2023/11/30 [07:12]

질 바이든, "성탄장식된 백악관에 오세요"

크리스찬투데이 | 입력 : 2023/11/30 [07:12]

▲ 질 바이든 여사가 백악관 성탄 장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AP  © 크리스찬투데이


질 바이든 여사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성탄 장식을 더한 백악관을 소개했다. 바이든 여사는 “각 방은 순수하고 여과되지 않은 기쁨과 상상력을 담아내도록 설계돼 있어 방문객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이 시즌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연휴 기간 약 10만 명 가까이 백악관을 방문해 이 성탄 장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 장식은 산타의 썰매와 순록이 현관 위에 걸려 있고 백악관 복도는 큰 크기의 홀리데이 사탕 장식 등으로 꾸몄다. 그리고 이스트 윙 입구 맨 위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웠다. 공식적인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는 블루 룸에 자리했다. 높이 18.5피트의 프레이저 전나무는 미국의 도시 풍경을 강조하며 주변으로 장난감 열차가 지나간다.

 

스테이트 다이닝 룸은 산타의 작업을 재현했으며 도서관에는 달과 반짝이는 별들이 자리했다. 차이나 룸에는 구운 과자로 이루어진 달콤한 가게가 자리했고 베르메일 룸에는 트럼펫이 있는 마린 밴드 피규어를 놓았다. 질 바이든 여사는 자신과 대통령이 추수감사절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크리스마스 트리를 본 것이 너무 놀랍다고 기자들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은 98개의 크리스마스 트리, 3만 4천여 개의 장식, 2만 2천여 개의 종과 350개 이상의 촛불로 성탄 시즌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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