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존슨, "성경 믿으면 증오하는 사람 될 수 없어"

최근 자신의 기독교 신앙관련 일부 진보 언론 매체 비난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화답

크리스찬투데이 | 기사입력 2023/11/25 [00:35]

마이크 존슨, "성경 믿으면 증오하는 사람 될 수 없어"

최근 자신의 기독교 신앙관련 일부 진보 언론 매체 비난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화답

크리스찬투데이 | 입력 : 2023/11/25 [00:35]

▲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사진=FOX 뉴스 캡쳐   © 크리스찬투데이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최근 진보주의자들과 언론계 인사들이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비난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새 하원의장이 선출된 이후 마이크 존슨은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믿음에 관해 자랑스럽게 언급하며 성경이 곧 자신의 ‘세계관’이라고 말해왔다.

 

폭스뉴스는 존슨 하원의장에게 “미디어는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에게 항상 그렇게 우호적이지 않았고, 당신의 경우 폴리티코가 당신의 세계관에 대해 역사학자와 인터뷰를 했는데, 그 역사학자가 당신이 기독교 민족주의자라고 말했고 그것은 기독교 우월주의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며 해당 언론사의 인터뷰 내용과 관련 마이크 존슨의 반응을 물었다. 그는 “정치지도자들을 끌어내리기 위해 만들어진 산업들이 있다. 나는 그것에 놀라지 않는다”라고 답하며 신경 쓰지 않는다는 입장을 취했다.

 

이어 “나는 기독교를 국교 같은 것으로 세우려는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마이크 존슨은 “성경의 계명을 진심으로 믿고, 그것을 따르려 한다면 성경에서 가장 큰 계명을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증오하는 사람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 소속 존슨 하원의장은 지난 10월 25일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429명 가운데 공화당 소속 의원 220명의 전원 지지로 하원의장에 올랐다. 존슨 의장은 ‘친트럼프계’로 분류되며 트럼프 대통령 재임 당시 일부 이슬람 국가 출신의 이민을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을 때 지지를 표명하는 등 보수 성향을 지닌 정치인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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