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연(회장 : 김순관 목사,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제10차 총회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국에서 개최된다. 총회장소는 한국기독교 이단상담연구소(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426)이며 총회 주제는 ‘새로운 도약과 전진을 위하여’이다. 한편 사무총장 대행인 조남민 목사는 “총회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회원들을 위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줌으로도 연결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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