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도디스트 포럼 9월 13일 뉴저지서. 감리교 유산과 역사 통해, 정체성 찾는 기회

크리스찬투데이 | 기사입력 2023/07/25 [05:11]

메도디스트 포럼 9월 13일 뉴저지서. 감리교 유산과 역사 통해, 정체성 찾는 기회

크리스찬투데이 | 입력 : 2023/07/25 [05:11]

▲ 메도디스트 포럼이 오는 9월 13일 뉴저지에서 열린다.   © 크리스찬투데이


<NJ> 미주 하디기념사업회가 오는 9월 13일 뉴저지 포트 리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메도디스트 포럼과 함께 당일 다른 장소에서 평신도 연합성회를 연다. 이번 포럼은 한국 하디기념사업회(회장 최이우 목사)와 UMC 역사자료 보존위원회의 후원으로 열린다.

 

포럼에는 이덕주 교수(전 감신대 역사신학)가 강사로 나서며 민영익을 비롯한 보빙사절단 방미 140주년을 돌아보며 가우처, 아펜젤러, 하디로 이어지는 방향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이 자리에는 아펜젤러 선교사 후손인 Sheila Platt 여사가 참석해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미주하디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리는 평신도 연합성회 © 크리스찬투데이


행사 당일 오후 7시에는 목회자, 평신도 연합성회가 뉴저지 갈보리연합감리교회(문정웅 목사)에서 열린다. ‘다시 근원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연합성회에는 뉴욕선교합창단이 참여해 특송을 전한다. 이번 집회는 오는 8월 한국에서 열리는 하디 영적각성 120주년 집회에 이어 미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것으로 현 미주 감리교회가 직면한 상황 가운데, 감리교의 아름다운 유산과 정신을 잇고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것에 의미를 둔다.

 

하디 선교사는 캐나다 출신 의료선교사로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는 1903년 8월 원산에서 열린 기도회와 부흥사경회에서 부흥의 불씨를 일으켰다. 그것이 4년 뒤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 대부흥운동, 1910년 백만구령운동, 1919년 삼일절 운동으로 이어져 한국 부흥과 민족 운동의 배경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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