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코비드 이후 4년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밀알선교단 사랑의 캠프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롱비치)에서 진행된다. 밀알선교단 서부지단인 남가주, 북가주, 벤쿠버가 연합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Fiesta’이고 예배와 기도외에 세족식과 성찬식, 레크레이션, 수영, 장기자랑, 댄스파티 그리고 라틴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저작권자 ⓒ 크리스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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