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서 청년들 기도 72시간 뜨겁게 타올라텍사스 웨이코 베일러 대학. FM72 모임, 청년들 자발적 기도 속 뜨거운 열기 보여
베일러 대학 채플 사역부 찰스 램지 부목사는 “지금은 자신의 여정에 대한 목록을 만들고, 기도하고, 가장 중요한 것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공유된 믿음을 향해 재조정할 때. FM72는 베일러 공동체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열정을 불러 일으키고 모든 사람이 예수를 알고 성장하고 번영할 수 있는 제자 공동체를 찾기 위한 설득력 있는 초대를 경험하는 것이 목표”라 언급했다. 72FM라는 뜻은 72시간 기도 모임이 열리는 분수 몰(Fountain Mall)이 학교 내 차지하는 중요성 등을 기리기 위해 앞 글자를 따서 이름을 정했다.
올해 FM72 기도 주제는 “주님, 우리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소서”였다. 램지 부목사는 매년 학생들이 72시간이 아닌 더 오래 열어 둘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기도 열망에 대해 언급했다. FM72 기도에는 베일러 사역부를 5년간 이끈 데일 윌리스, 그레이터 뉴라이트 침례교회 샘 도일 목사, 하이랜드 침례교회 야니트 로스 선교사, 안티오키아 공동체 교회 칼 걸리 목사 등이 예배를 인도했다.
FM72의 기도 모임은 최근 애즈베리 부활과 관련 청년들의 기도 모임을 통한 부흥의 새 물결이라는 측면에서 지역 사회와 교회로부터 더욱더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램지 부목사는 “FM72는 여러 부처와 지역 교회가 경험하는 우정과 단결 때문에 가능하다. 그들과 협력, 자원을 공유하고 서로를 지원하는 것을 보는 것이 큰 희망의 원천이다. 또한 그것은 이 세대의 특징이며 앞으로 교회가 어떻게 기능할 것인지 보여주는 지표”라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크리스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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