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많은 교회가 포스트 팬데믹을 말한다. 하지만 과연 언제를 그 시작점으로 봐야 할까? 처치앤서스 대표 톰 레이너 목사는 교회가 다시 대면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때를 포스트 팬데믹의 시작으로 본다. 포스트 팬데믹 이후 교회는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 여기 시선을 끌 만한 다섯 가지 특징을 살펴본다. <저작권자 ⓒ 크리스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