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 그룹은 2019년 연구를 통해 18세에서 35세 사이 젊은 성인의 82%가 “현재 좋은 리더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사회가 리더십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교회도 그렇게 볼 부분이 있다. 미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성서학 연구소인 틴데일 하우스의 디지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시블리 가르시아는 처치앤서스를 통해 세속적 생각으로 교육과 현장 훈련이 지도자 자리를 준비하기에 충분하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믿는자에게 가장 큰 리더십 본보기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한다. 교회 리더십은 영적 발전을 통해 더 나은 지도자를 만들도록 도울 것이다. 그녀가 말하는 교회가 집중할 수 있는 영적 지도자를 만드는 일곱 가지 방법 중 미주 한인교회가 살펴볼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저작권자 ⓒ 크리스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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