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스마트폰에 체온을 잴 수 있는 앱을 가지고 있다면 대략 자기 몸 상태를 알 수 있어 도움이 된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대표적인 앱으로 인스턴트 체온계(Instant Body Temperature Check)가 있고 체온계(Body Temperature Thermometer)도 다운로드 수가 많은 앱이다. 그런데 이들 앱은 사용하기 전 실제 결과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공지하는 경우도 있다. 아무래도 정확한 데이터보다는 임시로 어느 정도 상태를 알 수 있다는 것에 더 비중을 두어야 하고, 일반 체온계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 경우 급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저작권자 ⓒ 크리스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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