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플러튼 지역 유틀리드 선상에 선한뜻교회(추석근 목사)가 세워진다. 오는 6월 26일(주일) 오후 4시, 선한뜻교회의 시작을 알리는 창립예배를 드린다.
추석근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에, 하나님께서 오래 전부터 준비케 하시고 인도하신 선한뜻교회가 개척을 하게 되었다”며 “사랑과 기도로 격려해 주신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감사한 마음으로 창립예배를 드리니,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드리는 일에 쓰임받고 헌신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첫걸음을 내딛는 날에 동참해 달라”고 초청의 인사를 전했다.
선한뜻교회 담임 추석근 목사는 아신대학교(Acts) 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기독교상담학, 합동신학대학원에서 M.Div를 마쳤다. 연혁으로는 수원 창성교회 담임, 피지 선교사, 나침반교회에서 부목사로 새가족과 교구를 담당했다. 현재는 풀러신학교에서 D. Min 과정을 밟고 있으며,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로 섬기고 있다.
장소: 905 South Euclid Street, Fullerton, CA 92832(111호) 문의: puritanchoo@gmail.com / (714)213-9627 추석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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