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선교지에서 한국식 농사 원할 때

영농기술 정보 만날 수 있는 "NH오늘농사" 앱

황인상 기자 | 기사입력 2022/04/14 [06:33]

해외 선교지에서 한국식 농사 원할 때

영농기술 정보 만날 수 있는 "NH오늘농사" 앱

황인상 기자 | 입력 : 2022/04/14 [06:33]

 

선교지를 중심으로 농사를 지으려는 선교사들이 적지 않다. 특히 야채가 귀한 곳일 경우 한국 채소 재배 등을 통해 지역 사회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그래서 선교사 사회에서는 농업선교사를 바라는 지역이 생각보다 많다고 한다. 하지만 농업은 기술이다. 그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인터넷에는 너무 많은 영농 기술 정보가 있지만, 어떤 것이 올바른 것인지 알아내기도 쉽지 않다. 

 

이럴 때 농사에 도움을 주는 앱이 있다면 기술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국 농협에서 만든 ‘NH오늘농사’이라는 앱은 농사 기술정보 제공은 다양한 교육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특히 내가 하고자 하는 품종에 대한 정보 등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이 앱은 농협이 가진 농업에 관한 방대한 데이터를 단일 채널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과 교육, 생활 등까지 영농과 관련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물론 선교지에 따라 한국과는 기후나 토양이 달라서 한국 품종을 심기가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재배 정보와 농사법 등에 관한 자료 등을 조사하기에는 이런 서비스 앱들은 분명 도움이 크다. 농업선교 또는 현지에서 한국 작품 재배 등에 관심이 있다면 ‘오늘농사’앱을 다운받고 활용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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