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교회 임직예배로 하나님께 영광돌려...

“금 면류관을 쓴 이십사 장로들”

크리스찬투데이 | 기사입력 2022/03/29 [10:55]

평강교회 임직예배로 하나님께 영광돌려...

“금 면류관을 쓴 이십사 장로들”

크리스찬투데이 | 입력 : 2022/03/29 [10:55]

▲ 사우스파사데나 평강교회가 27일 임직예배를 드리고 임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첫줄 오른쪽 끝이 담임 이상기 목사).     © 크리스찬투데이

 

<CA> 사우스 파사데나에 자리한 평강교회(이상기 목사)가 지난 3월 27일 오후 1시에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 3명의 시무장로, 1명의 원로장로, 4명의 권사가 새로이 임직을 받았다. 예배는 송금관 목사(2대 담임)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박현동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미주총회, 서부 아메리카노회 서기)가 기도를, 이상기 목사가 <요한계시록> 4장 10~11절을 따라 “금 면류관을 쓴 이십사 장로들”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상기 목사는 “오늘 임직을 받은 모두의 섬김과 충성과 헌심을 통해 하늘에서 금 면류관을 다 쟁취하는 귀한 종들이 되길 바란다”며 임직자들을 축복했다. 말씀 후 이영희 집사의 특송과 함께 임직자 서약식이 이어졌다. 

 

▲ 이날 임직예배에서 3명의 장로가 장립을 받았다(왼쪽부터 최기용 장로, 김은성 장로, 임 단 장로).     © 크리스찬투데이

 

최기용, 임 단, 김은성 집사가 시무장로가 됐고, 최종숙, 임다나, 김현주, 민인자 집사가 권사직을 받았다. 한편, 평강교회에서 오랜 기간 장로로 헌신해온 이상우 장로는 이번 예배를 통해 원로장로직을 받았다. 이상기 목사는 새 장로들을 위한 안수기도 후 이를 공표했고, 임직자들에게 임직패를 증정하며 감사와 축복을 전했다. 이어 권대근 목사(서부아메리카노회 증경노회장) 축도로 임직예배를 마쳤다. 

 

▲ 안수위원들이 장로장립을 받은 3명의 장로에게 안수기도를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평강교회는 글렌데일 이글락 인근 요크 블로버드에서 지역 복음의 횃불로 역할을 하고, 지난 2019년 1월 31일 사우스 파사데나 현 교회 자리로 이사 후, 같은 해 4월 28일에 새 성전에서 첫 예배를 드렸다. 교회는 교육과 문화의 도시 사우스 파사데나 지역 복음 전파와 함께 커뮤니티 사역, 주변 한인 가정과 타인종들의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노력을 행하고 있다.

 

▲ 이상기 목사가 지난 21년 동안 평강교회 시무장로로 헌신한 이상우 장로에게 원로장로 추대패를 전달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문의: http://pyongkang.com/

유튜브: 평강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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