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 코리안센터 주최 심포지움 ‘한인이민교회의 정체성과 선교’

오는 4월 6일-7일

크리스찬투데이 | 기사입력 2022/02/25 [14:00]

풀러 코리안센터 주최 심포지움 ‘한인이민교회의 정체성과 선교’

오는 4월 6일-7일

크리스찬투데이 | 입력 : 2022/02/25 [14:00]

<CA> 풀러신학교 코리안센터(KSC)가 오는 4월 6과 7일 양일에 걸처 ‘한인이민교회의 정체성과 선교’란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풀러 코리안센터 학장 김창환 교수는 “1903년 하와이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가 설립된 이후에 LA를 비롯한 미국 본토에 교회가 설립되면서 한인이민교회는 많은 성장을 하며 다양한 면에서 한인사회에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한인사회에서의 기독교인의 비율이 70%가 되며, 전체 한인교회의 30%가 캘리포니아 주에 있다는 최근의 통계를 통해서도 한인교회의 정체성과 선교에 대해 중요성을 인식하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토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서 한인이민교회가 교회공동체로서 한인 사회에서의 정체성의 형성과 선교의 방향에 대해서 다루고 또한 미국 내에 있는 다양한 교회와 미국 사회에서의 연관관계를 다루게 된다. 또 심포지움을 통해서 북미지역 교회 지도자들이 아시아계 미국인 이민 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에 대한 성경적, 이론적, 실천적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북미지역 5명의 뛰어난 학자들이 역사적, 성경적, 민족학적, 사회학적 관점을 통해 주제 강연이 있게 되며 주제별 강의, 사례발표, 전체 토의 등 여러 순서를 통해서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교인들과의 심도 있는 대화를 추구하게 된다”며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심포지움 주제강연은 송남순 교수(녹스 칼리지), 에녹 완 교수(웨스턴신학교), 헬렌 김 교수(에모리대 신학대), 최희안 교수(보스턴대학교 신학대), 앨리슨 노튼 교수(하트포드 신학교)등이 맡고 개회예배에서는 강준민 목사(새생명 비전교회)가 설교한다.

 

등록 및 문의: changhuh@fuller.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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