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감사예배

제31대 회장 심상은 목사, 이사장 신원규 목사 취임

송금관 기자 | 기사입력 2022/01/20 [06:08]

OC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감사예배

제31대 회장 심상은 목사, 이사장 신원규 목사 취임

송금관 기자 | 입력 : 2022/01/20 [06:08]

▲ OC교협 31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13일 갈보리선교교회에서 거행된 가운데 신임회장 심상은 목사(오른쪽)와 직전회장 박상목 목사가 함께 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OC>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OC교협)가 지난 13일(목)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제31대 회장단 이취임식과 감사예배를 드렸다.

 

약 15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이날 이취임식은 지난달 15일 제31차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신임회장 심상은 목사(갈보리선교교회)와 신임 이사장 신원규 목사(좋은마을교회)가 새로운 OC교협 리더십으로 첫 선을 보였다.

 

부회장단은 박재만 목사, 전모세 목사, 피세윤 목사, 권혁빈 목사, 신용 집사, 김생수 장로 이며, 총무에 추석근 목사, 서기 차오숙 전도사, 회계 티나 정 전도사, 감사 김영찬 목사가 섬기게 된다.

 

후원 이사장에는 김영수 장로를 비롯해 후원이사로 정정건 장로, 안우성 장로, 송순철 장로, 민김 집사가 추대됐다.

 

▲ 신임 이사장들이 추대패를 받고 인사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신임회장 심상은 목사는 “역사를 돌아볼 때 교회는 항상 이 세상 역사의 중심에서 백성들에게 삶의 가치 기준을 제시하고, 도덕의 기준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왔다. 교회는 본질을 잃어버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각각의 교회에 맡겨주신 사명을 강력하게 감당할 때 세상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길을 발견한다”며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교회들이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열심과 섬김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교회들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임회장 심상은 목사가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그는 “OC 교회에는 닮고 싶은 교회와 늘 옆에서 배우고 싶은 영성과 인격이 탁월한 목사님들이 많이 계신다. 그런 교회와 목사님들을 섬길 수 있다는 것이 한없는 영광이며, 저의 부족함이 흠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다. 주어진 임기 동안 오로지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섬기겠다고 다짐하며, 모든 영광 하나님 홀로 받아주시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신임 이사장 신원규 목사는 “금년은 OC교협이 진정으로 한 몸을 이루는 건강한 연합을 꿈꾸며, 모든 교회가 기도하며 모든 목회자들이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께 온전히 순종해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는 교협 소속 교회가 되길 기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신임 이사장 신원균 목사가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직전 회장 박상목 목사는 신임 회장단을 향해 “거짓말 하지 않는 정직한 목회자, 교회다운 교회가 되어, 지역 사회에서 신뢰받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OC교협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오렌지카운티 검찰총장 토드 스핏저(Todd Spitzer), OC한인회 회장 권석대 장로, 부에나팍 시장 박영선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연방하원의원 미쉘 스틸 박,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최석호 등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 OC카운티 검찰총장 토드 스핏저(Todd Spitzer)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 크리스찬투데이

 

한편 OC교협은 2022년 한 해 OC지역 단체장 초정 기도회, 삼일절 기념식, 목회자 세미나, 부활절 연합예배, 사모 블레싱 나잇, 6.25기념 통일전망 세미나, 6.25기념식, OC교역자 영성수련회, 광복절 기념식, 다민족 기도회 등의 사역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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