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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영 목사 JAMA 대표직 은퇴, 다음세대 리더십 계승

크리스찬투데이 | 기사입력 2021/01/12 [13:04]

강순영 목사 JAMA 대표직 은퇴, 다음세대 리더십 계승

크리스찬투데이 | 입력 : 2021/01/12 [13:04]

▲ JAMA 제2대 대표로 섬겼던 강순영 목사(가운데)가 지난달 말 은퇴식을 가졌다(왼쪽 이춘근 회장, 오른쪽 강순영 목사 사모).     © JAMA 제공

 

<TX> JAMA 제2대 대표로 섬겼던 강순영 목사가 지난달 은퇴식을 가졌다.

 

김춘근 교수와 함께 1993년 11월에 JAMA 운동을 시작해 그동안 JAMA 총무, 부대표로 지난 7년간은 김춘근 교수를 이어 제2대 대표를 맡았던 강순영 목사가 71세가 되면서 2020년 12월말로 JAMA 대표직에서 은퇴했다.

 

JAMA Global 이사회는 지난 2020년 10월 24일 그동안의 헌신과 수고를 크게 인정해 강순영 목사를 제2대 원로대표(2nd President Emeritus)로 추대키로 결정하고, 동시에 Korean-American 교회를 중심으로한 미국의 부흥과 회복을 위한 전국적인 중보기도운동을 계속해서 리더로 섬기는 일과 2020년에 시작한 청교도 이주 400주년 기념 청교도 신앙 회복 부흥운동을 계속해서 펼쳐나가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

 

JAMA 설립자이자 JAMA Global Campus 이사회 김춘근 이사장은 “전국 도시별, 지역별로 목회자들과 교회가 총동원해 오너십을 갖고 서로 합력, 협력하며 우리가 먼저 제2 청교도의 사명을 계승하고, 엄청나게 부패하고 타락한 미국이 잃어버린 청교도 신앙회복 부흥운동을 미 전국에 산불같이 대대적으로 일으키자는 사명을 강순영 목사에게 맡겼다”며 “코비드19가 안정되면 전국을 순회할 강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 강순영 목사가 퇴임식을 마치고 JAMA 이사회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JAMA 제공

 

한편 강순영 목사 이후 JAMA를 이끌 리더십은 4명의 4-50십대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이사회는 “4명의 리더들이 Joint Executive Team(JET)으로 구성되어, 한 멤버가 전팀을 위해서 그리고 전팀은 한 멤버를 위해서(One For All and All For One) 서로 올려 세우고 격려하며 인격을 높이는 관계를 jointed 하여, 김춘근 회장과 함께 JAMA Global Campus를 총체적으로 섬기며 리드하는 Corporation으로 되었다”고 밝혔다.

 

다음세대 리더십은 2021년 1월 1일부터 JET가 총체적인 대표 역할을 시작하며, 4명의 리더십은 다음과 같다. 

 

Cathy Rabb(JAMA 총무, 부대표를 거쳐 현재 JAMA 수석 부대표)

Christopher Lucey(현 Texas Lindale JAMA Global Campus를 발견해 소개와 구입에 기여한 공로가 있다. 현재 JAMA Global 이사회 수석 고문)

Elijah Ahn(Baltimore 새소망 교회 부목사 겸 청년담당, 현재 JAMA Global 이사)

Paul Kim(현 연방정부 검사로 Cyber Unit과 Market Abuse Unit 담당, 버지니아 지역 교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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