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제1회 "나도 성악가" 온라인 성악경연대회
줌 이용한 화상경연대회로 열려
피터 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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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4 [13: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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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시카고 이희열 테너, 2등 캘리포니아 김현주 소프라노

 

▲ "나도 성악가" 온라인 성악경연대회가 지난 21일 개최됐다(왼쪽부터 1위 테너 이희열, 2위 김현주, 3위 정홍준 씨).     © 크리스찬투데이

 

<CA> 비영리단체인 쥬빌리뮤직아카데미(대표 김미경 원장)가 코로나로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음악으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제1회 온라인 성악경연대회 '팬더뮤직페스티벌(Pan the Music Festival)'인 ‘나도 성악가(Pan the Music Festival)’를 지난 21일(토) 오후 6시 개최해 1등에 시카고에 거주하는 테너 이희열 씨가 차지고, 2등에는 산타클라리타의 김현주 씨가 영예를 안았다. 

 

▲ 쥬빌리뮤직아카데미가 주최한 '나도 성악가' 대회가 지난 21일 성료했다. 사진은 김미경 원장이 대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줌 캡처

 

쥬빌리뮤직아카데미 김미경 원장은 "예산이 전무한 상태에서 2019년 오픈뱅크로 부터 받은 ‘Open Stewardship Fund’ 2,000달러를 씨드머니 삼아 기획하게 되었고, 준비하는 과정 중에 몇 개의 기업과 개인 사업가, 그리고 한국의 ‘명진 Metal & Hardware’에서 후원금을 도움받아 행사를 개최할수 있었다"며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신 하나님과 도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줌을 통한 화상으로 시작한 성악 경연대회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연주되었고, 누구나 대회를 시청할 수 있도록 공개되었다. 이날 예선을 통과한 총9명이 결선에 진출해 진출해 1등에 테너 이희열(시카고, 상금 1,000달러), 2등 소프라노 김현주(LA, 500달러), 3등 테너 정홍준(LA, 300달러), 4등 테너 곽승신(한국, 200달러) 씨에게 각각 상금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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