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교계
송병기 목사, "일신상의 사유로" 뉴욕교협 전직회장단과 뉴욕목사회에서 탈퇴
과거 성추행 사건 문제되어 목양장로교회 원로목사직도 내려놔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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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9 [11: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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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목사가 뉴욕교협 전직(증경)회장단과 뉴욕목사회에서 탈퇴했다.1678306432_cGMUTW96_1e7d735ff512a54c4a6001e0a677efd143c60505.jpg

  작년 11월 15일 이종명 목사를 전직 회장단에서 제명할 당시 사회를 보고 있는 송병기 목사(서 있는 이)

 

송 목사는 뉴욕교협 전직회장단 회장 김영식 목사와 뉴욕목사회장 이준성 목사에게 "일신상의 사유로 주후 2020년 7월 27일부로" 뉴욕교협 전직회장단과 뉴욕목사회를 탈퇴한다고 통고했다.

 

탈퇴서는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별도의 처리 절차를 필요로 하지 않고, 접수와 동시에 효력을 발생한다. 뉴욕교협 전직회장단과 뉴욕목사회는 회원의 탈퇴에 관한 규정을 따로 두고 있지 않다. 송 목사는 탈퇴서를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전송했다.

 

송 목사는 과거에 있었던 성추행 사건이 문제가 되어, 2020년 7월 19일 자로 목양장로교회의 원로목사직을 내려 놓고, 그동안 원로목사로서 받아왔던 예우를 2020년 8월 1일부터 받지 못하게 되었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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