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CA 공립학교 변태적 성교육으로부터 자녀들 지킬 방도 찾았다!
SB673 법안 부결 이후 주정부와 연방정부 교육코드 발견
피터 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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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31 [01: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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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캘리포니아 공립학교의 변태적 성교육으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할 수 있는 주정부와 미연방정부의 법안들을 새롭게 찾아냈다는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번에 찾아낸 법안들은 지극히 변태적인 보건 및 성교육(Health Sex Ed.)을 다루는 캘리포니아주 법 SB48과 AB329를 막고 학부모의 권리를 되찾고자 발의한 선한법 SB673 법안이 부결된 이후 기독교 단체와 학부모 단체들이 부결 결과에 굴하지 않고 찾아낸 노력이 빛을 본 것이다.

 

캘리포니아 주정부 교육코드(California Education Code) 섹션(Section) 51240(a)에 따르면 ▶학생들은 자신의 신앙과 도덕관과 맞지 않는 교육으로부터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학부모들은 자녀들을 변태적인 성교육이나 비도덕적인 교육으로부터 빼달라는 신청을 함으로써 자녀들이 ‘거절(Eexcuse)’ 혹은, ‘불참(Opt-out)’ 할 수 있다.

 

또한 미연방정부 교육코드(Protection of Pupil Rights Amendment) 20 U.S. Code § 1232h에는 특별히 캘리포니아, 뉴욕, 오레건, 시카고, 하와이 등 대도시에 있는 학교들이 자녀들에게 설문조사를 할 경우, 정체성을 교묘히 왜곡되게 유도하는 부적절한 질문들에 응하지 않아도 되며, 이런 설문조사로부터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뺄 수 있다(Opt-Out)고 지적하고 있다.

 

다음세대 가치관 정립과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Tv넥스트(Tvnext)의 공동대표 새라 김 사모는 “이제부터는 모든 성교육으로부터 법적으로 우리 자녀들을 지킬 수 있게 됐다”며 “유치원생에서 12학년까지의 우리 자녀들을 지극히 사악하고 변퇴적인 캘리포니아의 보건 및 성교육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법안을 발견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기적과 같은 일”이라고 환영했다.

 

▲ 지난 1월 15일 교육부 공청회가 열리는 교육국 앞에서 SB673 을 지지하며, SB48과 AB329를반대하는 학부모와 시민들.     © 크리스찬투데이

 

이어, 김 사모는 “이번에 공화당 의원이 발의했던 선한법 SB673으로 학부모의 권리를 되찾고자 10만개가 넘게 편지, 이메일, 전화를 교육청에 보냈다. 이어 1월 15일에는 교육부 공청회 때 SB673 을 지지하기 위해 나왔던 200여명의 학부모들에 비해, 반대하러 나왔던 이들은 10명도 채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청 민주당 소속 의원 5명 모두는 학부모들의 권리를 되돌려 주는 것을 무참히 거절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 점은 반대하러 나왔던 이들은 학보모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문란한 성교육 교과서에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ACLU, Planned Parenthood와 같은 운동단체들이었다는 것이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SB673 발의안을 지지해준 유일한 2명의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공청회 방을 가득채운 실망스러워하는 학부모들에게 ‘캘리포니아 법정은 당신들의 편이 안 될 수 있다. 하지만 여러분이 자녀들의 교육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학교와 학군을 통해 참여하면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진심어린 권면을 하기도 했다”고 덧붙었다.

 

한편 Tv넥스트 홈페이지 www.Tvnext.org 에 들어가면 학교와 학군에 제출할 수 있는 Opt Out form 을 다운받아 쓸 수 있다. Tvnext에서 제공하는 Opt Out form과 편지는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법률소에서 만든 것으로, 이미 자세한 내용이 적혀 있어 학부모들은 더 이상의 글을 이메일에 따로 쓸 필요 없이 다운로드 한 후, fill out 해서 함께 올린 Legal letter(ADF)와 함께 첨부해 해당 학교와 학군에 신속히 보내기만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Tvnext 홈페이지 또는 Facebook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tvnext.org@gmail.com 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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