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서부
이민생활 최대 어려움은‘고독’
생명의전화 1년간 상담자료 발표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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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1/07 [00: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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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미주한인이 이민생활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고독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의전화(대표:박다윗 목사)가 지난 2003년 1년 동안 한인 동포들의 상담내용을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실제상담 1897건 중‘마음을 털어놓고 대화할 상대가 없다’는 외로움이
299건(15.8%)으로 1위를 차지했다.

두 번 째로 한인들이 느끼는 애환은‘갱년기 장애 문제’로 246건(13.0%)을 차지했으며, 구직을 포함한 정보 습득의 어려움이 187건 (9.9%)으로 세 번째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 다음으로‘고부갈등을 포함한 인간관계’와‘이혼 등을 포함한 결혼문제’가 각각 157건(8.3%), 이단문제 등을 포함한 신앙문제 142건(7.9%), 부부갈등 139건(7.3%), 배우자 부정 101건(5.3%), 성도착 85건(4.9%), 음주∙마약∙도박이 63건(3.3%), 질병 및 신체장애 58건(3.1%), 정신∙정서장애 45건(2.4%)순으로 나타났다.

또‘동성애’, ‘비관과 자살충동’으로 상담한 사례가 각각 43건, 38건으로 나타나 생명윤리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것으로 밝혀졌다. 이 밖에도 사기 등 경제적 문제 35건, 학교와 이민정착 22건, 의료사고 12건 등의 상담이 있었다.

상담시간은 연중무휴로 매일 오후 7시부터 새벽 5시까지이며, 상담전화는 (213)480-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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