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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자연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재선
실행위서 투표로 확정 1월 30일 총회서 인준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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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1/07 [00: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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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자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차기 대표회장에 확정됐다.

지난 12월 29일 차기 대표회장을 선출하는 실행위원회 선거에서, 길자연 목사(왕성교회)는 투표위원 과반수가 넘는 86표를 얻어, 49명의 지지를 받은 양용주 목사(예장대신, 청파중앙교회)를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길 목사는 1월 30일로 예정된 한기총 제15회 정기총회에서 대표회장에 추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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