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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이 불신자를 교회에 초대하지 않는 이유 10가지
구원확신 약하거나 신앙 부실한 교인은 전도도 ‘소 닭 보듯’
피터 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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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12: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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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의 당위성 · 전도방법에 대한 구체적 제시 없는 교회 현실...
설교와 성경공부 및 소그룹 통한 훈련 필요
 

당신이 알고 있는 누군가를 교회에 나와보라고 초청할 때, 그들은 종종 그 초대에 응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이때 초대를 받는 사람이 초대를 수락한다면 그것은 그 교회의 음악 스타일이나 외형보다 초대하는 당사자와의 관계성이 더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교회가 좋고 싫고에 대한 평가는 그 다음의 문제다.  
 
하지만 성도들은 누군가를 자신의 교회에 초대하는 것에 대해 몇가지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 유명한 기독교 저술가이자 크리스천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대표 톰 라이너 목사는 2019년 새해들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몇 가지를 지적하며, 하나님의 전도명령은 성도들에게 있어 불복해야할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교회 성도들이 다른 믿지 않는 사람들을 교회에 초대 할 때 그것은 교회의 동적 모멘텀을 키우고 초대하는 문화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한다.
 
다음은 라이너 목사가 말하는 교인들이 다른 사람들을 교회에 초대하지 않는 이유 10가지다.
 
1. “전도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아”
 
교회에 오래 다닌 교인들이라 할지라도 복음에 대한 분명한 소명 의식이 없는 경우, 믿지 않는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해 구원받을 수 있는 자리에 초대해야겠다는 간절함 또한 약하다. 많은 교회의 경우 사후세계의 존재 즉 천국과 지옥에 대한 설교가 사라져 가는 것에서도 원인을 찾을 수 있다.
 
2. “거절당할 것 같아”
 
전도가 초보인 교인들은 “내 말을 들어 주지 않겠지” “전도하려다 친구를 잃는 건 아닐까” “내가 잘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어쩌지” 등 전도하기 전에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역시 1번의 경우와 같이 복음에 대한 분명한 확증이 없으면 초청에 대한 자신감도 없기 마련이다. 본인 자신이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는 십자가 복음에 대한 믿음의 확신이 분명히 있다면 주님의 대지상명령을 전하는데 있어서 거절당할 것을 미리 염려하지 마라.
 
3. “음악이 그렇게 좋지 않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에 처음 나와서 “이 교회의 음악은 좋지 않아”라고 말할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처음 교회에 초대받아 온 사람들은 교회의 분위기와 기존 교인들이 얼마나 친숙하게 자신을 맞아주는지에 더 관심이 있다. 초청자가 자신의 교회 “음악이 그렇게 좋지 않아”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이 성도의 사명인 전도를 게을리 하는 것에 대해 눈에 보이는 것에서 핑계거리를 찾는 것이다.  
 
4. “설교가 강하지 않아”
 
믿지 않는 사람을 교회로 초대하는데 있어 목사의 설교가 물론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우리 교회 목사님 설교가 너무 약해” 혹은 그 반대로 “너무 강해”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목사의 설교가 성경을 벗어난 소재로 세상 얘기나 자신의 자랑, 혹은 썰렁한 농담이나 예화로 가득 찼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 성경에서 이탈되지 않았다면 복음에 대한 초대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5. “지금 우리 교회는 문제가 많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사항이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벌어지는 내부 갈등이 전도의 문을 막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심각한 갈등이 아닌 소소한 문제라면 그러한 일들은 사람이 사는 곳은 어디든 있지 않은가. 전도를 늦출만한 이유가 되지 못한다.
 
6. “우리 교회는 이미 너무 붐벼”
 
새로운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걱정인 교회는 하나도 없다. 염려하지 말고 교회로 초대하라.
 
7. “아무도 나에게 전도하라고 한 적 없어”
 
만일 이 말이 사실이라면 그 교회는 이미 성장을 멈춘, 교회로서의 사명을 잃어버린 교회다. 하지만 오늘날 상당수의 교회에서 교인들이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서 교인들을 준비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 또한 충격적이다. 신앙을 어떻게 공유할 수 있는지, 어떻게 전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교나 성경공부 또는 소그룹으로 돌아가면서 전도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모색하라.
 
8.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위에서 말했듯이 교인들의 전도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갖춘 교회들이 아직도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은 놀랍다. 물론 교인들 모두가 예수님에 대해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이 이상적이지만, 정말 열정적인 교인들이라 해도 전도에 대한 지침과 훈련을 필요로 한다.
 
9. “사람들을 교회로 데려오는 것은 성령이 할 일이지, 내가 할 일이 아냐”
 
오랜 신앙생활을 한 교인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구원의 감격도 잠ㅓ시, 교회 생활은 자신의 일상이 되어버린지 오래고 주님을 향한 열정도 시들하다. 그 결과 예수님과 구원에 대해 전하는 것은 내가 할 일이 아니고 성령님이 아셔서 하시는 일이라고 스스로 안위한다.  
 
10. “우리 교회는 사람들이 오기에 너무 멀어”
 
또 다른 핑계거리다. 정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필요하다고 믿는가? 그런데도 그들을 교회로 초대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불신자들이 어떻게 되든 관심이 없다라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우리 교회가 멀다면 가까운 교회에로 인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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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강한 나라치고 선진국 없어 도곡 19/02/18 [04:02] 수정 삭제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불교 동남아 카톨릭 남미, 중동이슬람, 한국의 개신교 ... 어떤가 공통점 빈부 격차가 심하고 성평등 인권 문제에서 낙후된 이유가 근본주의적인 종교의 문제가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지나친 종교의 집착은 이제 멀리 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종교 강한 나라치고 선진국 없어 성수 19/02/20 [03:22] 수정 삭제
  위의 도곡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종교가 강한 나라치고 선진국은 물론 가장 가난한 나라들 뿐이지요. 일류 최악의 일인독재 삼대세습 김씨왕조 전체주의 사이비 광신도집단을 양성하는 북한체제야 말로 사이비 종교가 유일하죠. 그러니 세계 최고의 가난과 인권이 말살된 곳이죠. 그 낙후된 원인을 잘 지적해주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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