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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는 끝 아닌 새 사역의 시작...배려 아쉽다”
은퇴목회자들의 아름다운 모본이 된 달라스원로목사회
송금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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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6 [01: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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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스한인원로목사회는 매달 한 번씩 모임을 갖는다.     © 크리스찬투데이

듀얼 태너 목사는 89세 때 “당신은 은퇴를 앞두고 무엇이 가장 두려웠습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진정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몰랐던 것이 나에겐 가장 큰 두려움이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실제로 많은 목회자들, 선교사와 군목을 포함한 은퇴를 앞두고 있는 목회자들은 은퇴 후에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 한창 목회를 했을 당시, 젊은 시절의 변화는 흥분과 도전, 주님의 인도하심의 신선한 기대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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