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이주철, 이은주 사관 동부인이 지난 7월 7일 구세군나성교회 제 8대 담임사관으로 취임했다.
 

▲ 타주 사역을 감당하고 LA에 자리잡은 이주철 이은주 사관     © 크리스찬투데이

이주철, 이은주 사관 동부인은 알래스카와 산호세의 사역을 통해 다년간 이민 사역 목회를 감당해 왔다. 신임 담임사관은 이날 <히브리서> 11장 6절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란 첫 설교의 제목처럼 앞으로 나성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예배를 통해 제시했다.
 
한편 이날 취임예배에는 DHQ의 Social Service의 담당자인 Major Sherry E. McWhorter가 구세군 나성교회를 방문, 예배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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