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03 뉴욕복음화대회가 “새 시대, 새 믿음, 새 소망”을 주제로 6월 26일(목)-29(토)까지 뉴욕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올해로 24번째를 맞이하는 대회를 위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식 목사)는 9일 부터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한 준비기도회를 갖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백문현 목사(사진. 안양감리교회)를 주강사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하고, 저녁에는‘어린이전도대회(강사: 신해경 목사/후러싱제일교회 교육목사)를 연다. 또한 이민선교100주년을 기념하여 대회 마지막날에는 협의회 소속 교회들이 모두 교회상징기를 들고 참가하는 기념행사를 갖는다. 문의:(718) 358-0074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 <저작권자 ⓒ 크리스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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